한국어를 요구하지 않는 일자리도 있어요. 대부분은 IT, 연구, 글로벌 기업의 전문직이고, 영어 교사도 여기에 들어가요. 어떤 일을 할 수 있는지는 비자가 정해요. 구인 공고가 정하는 게 아니에요.
이 가이드는 한국어를 거의 못 해도 외국인 거주자가 구하는 일자리를 13가지로 정리했어요. 직종마다 보통 쓰는 비자, 한국어가 다시 필요해지는 순간, 서울스타트 잡스에서 찾는 방법을 담았어요. 서울스타트 잡스의 한국 일자리는 대부분 공고가 요구하는 한국어 수준을 서울스타트가 읽고 판단한 내용이 맨 앞에 나와요. 어디까지나 서울스타트의 판단이지 보장이 아니니, 고용주에게 직접 확인하세요.
시작하기 전에 알아 둘 네 가지
- 비자가 정해요. 하이코리아에 취업이 허용되는 체류자격이 나와 있어요. 맞는 자격 없이 일하면 나와 고용주 모두 법을 어기는 거예요.
- 공고에 한국어가 없어도 일하면서는 쓰게 돼요. 팀 채팅, 서류, 은행과 보험 절차, 건강검진에서 한국어가 다시 나오거든요.
- "비숙련" 문은 한국어 시험을 거쳐요. E-9 경로는 EPS-TOPIK을 봐야 해요(13번 참고).
- 유학생 시간제 근무에는 한국어가 어느 정도 필요해요. 일할 수 있는 시간은 한국어 수준에 따라 달라져요(11번 참고).
13가지 일자리
1. 서울스타트 잡스: 한국어를 요구하지 않는 일자리
한국어 필요 없음 모음부터 보세요. 서울스타트가 공고를 읽고 판단했을 때 한국어를 요구하지 않는 한국 일자리가 모여 있어요. (공개: 서울스타트가 운영하는 곳이에요.) 지금 올라와 있는 공고가 페이지에 그대로 나와요.
바로 옆에는 영어 일자리 페이지가 있어요. 영어 직무 설명이 있는 한국 일자리가 나오는데, 공고가 한국어를 요구할 수도 있으니 지원하기 전에 언어 항목을 확인하세요.
- 보통 쓰는 비자: 일자리마다 달라요. 공고를 확인하고, 어떤 비자가 맞는지 고용주에게 물어보세요.
- 한국어가 필요해지는 순간: 공고마다 확인하세요.
- 찾는 곳: 서울스타트 잡스. 새 공고를 바로 받아 보려면 채용 알림을 설정하세요.
2. IT·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같은 엔지니어링 팀은 영어로 일하는 곳이 많아요. 스타트업과 글로벌 기업이 특히 그래요.
- 보통 쓰는 비자: 고용주가 후원하는 E-7 비자(특정활동)예요. E-7 비자: 2026년 외국인 전문인력 취업 비자 완벽 안내를 보세요. E-7-4 경로는 규정이 따로 있으니, 계획을 세우기 전에 E-7-4 숙련기능인력 비자: E-9, E-10, H-2에서 올라가는 방법 (2026)를 먼저 읽어 보세요.
- 한국어가 필요해지는 순간: 한국인 동료와의 회의, 사내 문서, 회사 채팅이에요.
- 찾는 곳: 엔지니어링 직무와 E-7 비자 모음이에요.
3. 디자인·데이터·프로덕트
IT 기업과 글로벌 팀의 디자인, 데이터, 프로덕트 직무예요.
- 보통 쓰는 비자: 대부분 고용주가 후원하는 E-7이에요. 고용주에게 확인하세요.
- 한국어가 필요해지는 순간: 사용자 조사, 제품 문구, 한국어를 쓰는 팀과의 협업이에요.
- 찾는 곳: 디자인, 데이터, 프로덕트 직무예요.
4. AI·연구
AI 기업, 연구소, 대학은 외국인 연구자와 엔지니어를 채용해요.
- 보통 쓰는 비자: E-3(연구)나 E-1(교수)이에요. 둘 다 하이코리아의 취업 허용 체류자격 목록에 있어요. 거기에는 한국어가 조건으로 적혀 있지 않지만, 고용주마다 기준이 달라요.
- 한국어가 필요해지는 순간: 연구비 서류, 대학 행정, 팀 생활이에요.
- 찾는 곳: AI 프런티어 고용주, 한국 IT 고용주, 연구 직무예요.
5. 글로벌 기업과 비자를 후원하는 고용주
한국에 있는 다국적 기업과 국제기구는 영어로 일하는 곳이 많아요. 지금 채용 중인지는 각 고용주의 채용 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 보통 쓰는 비자: 고용주가 후원해요. 회사가 후원해 주는지 일찍 물어보세요.
- 한국어가 필요해지는 순간: 지자체 서류, 한국 협력사와 고객과의 업무예요.
- 찾는 곳: 글로벌 다국적 고용주와 비자를 후원하는 고용주예요.
6. 마케팅·영업·운영·재무
해외로 파는 회사나 해외 고객을 상대하는 회사는 이런 직무를 영어로 채용해요. 한국 고객을 상대하는 직무는 보통 한국어를 요구해요.
- 보통 쓰는 비자: 대부분 고용주가 후원하는 E-7이에요.
- 한국어가 필요해지는 순간: 고객, 계약, 한국 고객과 닿는 모든 일이에요.
- 찾는 곳: 마케팅, 영업, 운영, 재무, 인사, 법무 직무예요.
7. 해외 고용주를 위한 원격 근무
한국에 살면서 한국 밖에 있는 회사 일을 하는 경우예요.
- 보통 쓰는 비자: F-1-D(워케이션)예요. 이 비자로는 한국 고용주를 위해 일할 수 없어요. 소득과 기간 규정은 한국 디지털 노마드 비자(F-1-D): 2026년 워케이션 비자 완벽 안내에서 확인하세요.
- 한국어가 필요해지는 순간: 은행, 건강보험 같은 일상생활이에요.
- 찾는 곳: 원격 일자리와 글로벌 일자리예요. 원격 제안은 급여를 꼭 따져 보세요. 온라인 AI 학습 업무가 궁금하다면 DataAnnotation 믿을 수 있나요? 한국 거주 외국인을 위한 솔직한 리뷰 (2026), Outlier AI 믿을 수 있나요? 한국 거주 외국인을 위한 솔직한 리뷰 (2026), Alignerr, 믿을 만한 곳일까? 한국 거주 외국인을 위한 솔직한 후기 (2026), Mindrift 진짜 믿을 수 있나요? 한국 외국인 거주자를 위한 솔직한 리뷰 (2026) 가이드를 읽어 보세요.
8. 호텔·서비스
호텔, 여행사, 외국인 손님이 오는 시설은 영어를 하는 사람을 채용해요. 다만 동료와 현지 손님 때문에 한국어도 필요한 일자리가 많아요.
- 보통 쓰는 비자: 체류자격에 따라 달라요. 하이코리아 목록에 있는 F-2, F-4, F-5 같은 거주 자격은 취업이 허용돼요. 다른 자격은 고용주의 후원이 필요해요. 나에게 어느 쪽인지 확인하세요.
- 한국어가 필요해지는 순간: 근무 인수인계, 손님 응대, 매니저와의 소통이에요.
- 찾는 곳: 호텔·서비스 직무예요.
9. 인턴십
인턴십은 유학생과 졸업생이 비교적 낮은 문턱으로 한국에서 시작하는 방법이에요. 한국어 수준은 회사마다 정해요.
- 보통 쓰는 비자: 체류자격에 따라 달라요. 프로그램과 비자 규정은 한국 인턴십 가이드 (2026): 유학생과 졸업생이 지원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지원처를 읽어 보세요.
- 한국어가 필요해지는 순간: 공고마다 한국어 수준 항목을 확인하세요.
- 찾는 곳: 서울스타트 잡스 인턴십이에요.
10. 워킹홀리데이 일자리
워킹홀리데이(H-1) 비자는 협정을 맺은 나라의 젊은 사람이 여행하면서 일할 수 있게 해 줘요. 하이코리아의 취업 허용 체류자격 목록에도 있어요. 나이 제한과 대상 국가는 달라지니, 먼저 한국 워킹홀리데이 비자(H-1): 신청 자격, 할 수 있는 일, 그리고 그 이후를 읽어 보세요.
- 보통 쓰는 비자: H-1이에요.
- 한국어가 필요해지는 순간: 카페, 가게 같은 단기 일자리는 한국 손님을 상대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 찾는 곳: 서울스타트 잡스에서 공고에 나온 비자 안내가 내 H-1과 맞는지 보세요.
11. 유학생 시간제 일자리
D-2나 D-4 비자를 가진 유학생은 출입국 관서에서 시간제취업 허가를 받아야 해요. Study in Korea 포털은 유학생에게 "일정 수준의 한국어 능력"이 필요하다고 안내해요. 주로 하는 일은 식당 보조, 사무 보조, 관광 안내 보조, 면세점 판매 보조 같은 단순 업무예요. 제조업은 한국어 4급 이상일 때만 허용돼요.
일할 수 있는 시간은 한국어 수준과 학위 과정에 따라 달라요. 이 기준은 그동안 바뀌어 왔어요. 지금 적용되는 숫자는 유학생 비자(D-2, D-4) 아르바이트 가이드: 허가, 근무 시간, 가능한 일 (2026)에서, 비자 자체는 D-2 유학 비자 완전 가이드 (2026년)에서 확인하세요.
- 보통 쓰는 비자: D-2나 D-4에 시간제취업 허가를 더한 거예요.
- 한국어가 필요해지는 순간: 공고에 나오는 유학생 일자리는 대부분이에요.
- 찾는 곳: 서울스타트 잡스예요. 공고마다 나온 한국어 수준 판단을 내 수준과 맞춰 보세요.
12. 영어 교사
영어 교사는 한국어를 못 하는 외국인 거주자가 가장 흔히 하는 일이에요.
- 보통 쓰는 비자: E-2(회화지도)예요. E-2 비자 완전 가이드: 회화지도 비자 (2026)와 한국에서 영어 가르치기: EPIK, 학원, 대학교 취업 완전 정리 (2026)를 읽어 보세요.
- EPIK 지원 자격: EPIK은 호주, 캐나다, 아일랜드, 뉴질랜드, 영국, 미국, 남아프리카공화국 7개국 국민을 받아요. 영어교육 교원 자격을 가진 인도 국민도 한-인도 CEPA에 따라 지원할 수 있어요. 학사 학위가 필요해요. 교원 자격이나 교육 관련 학위(교육학 학사, 또는 교육, TESOL, 제2언어 연구 전공)가 둘 다 없다면 100시간 이상의 TEFL, TESOL, CELTA 수료증이 있어야 해요. 페이지에는 "영어 구사 능력이 뛰어날 것"이라고 나와 있고, 한국어 요건은 적혀 있지 않아요.
- 급여: EPIK의 2026년 가을 모집 급여표에서 2급 이상의 월급은 등급과 지역에 따라 220만 원에서 280만 원까지예요. 충북에는 290만 원과 300만 원인 높은 등급이 둘 더 있어요. 서울은 자체 급여표를 써요. 교육청들은 3급 지원자를 뽑지 않으니, 2급 이상 자격을 갖춰야 해요. 급여표는 계약마다 바뀌니 지원하기 전에 EPIK 페이지를 확인하세요.
- 한국어가 필요해지는 순간: 교무실, 학부모 안내문, 일상생활이에요.
- 찾는 곳: 교육 일자리예요.
13. EPS를 통한 공장 일자리
비전문 업무를 위한 주된 합법 경로예요. 한국어가 필요 없는 경로는 아니에요.
- 보통 쓰는 비자: 고용허가제(EPS)를 거치는 E-9(비전문취업)이에요.
- 한국어 시험: 한국산업인력공단이 2005년 8월부터 EPS-TOPIK(고용허가제 한국어능력시험)을 운영해 왔어요. 시험은 50분(듣기 25분, 읽기 25분)에 40문항이고 100점 만점이에요. 합격하려면 제조업은 60점 이상, 그 밖의 업종은 45점 이상, 어업특례 트랙은 30점(합격/불합격)이 필요해요. 합격자는 쿼터 안에서 점수 순으로 순위가 매겨져요.
- 응시 자격: 만 18세부터 39세까지여야 해요(필리핀은 만 38세까지). 금고형 이상의 범죄 경력이 없어야 하고, 과거 한국에서 강제퇴거·출국된 경력이 없어야 하고, 출국에 제한(결격사유)이 없어야 하고, E-9 또는 E-10 체류 기간이 합쳐서 5년 미만이어야 해요.
- 다음에 읽을 글: E-9 비자 안내: EPS 근로자를 위한 실무 가이드와 EPS-TOPIK: 시험의 내용과 운영 방식 (2026)예요.
급여는 얼마나 될까
급여는 일자리와 고용주마다 달라요. 참고로 2026년 최저임금은 시간당 10,320원이에요. 한국 노동법에서 근로자로 인정되는 사람이라면, 그보다 적게 주는 제안은 꼭 물어보세요.
찾는 곳
- 서울스타트 잡스: 가장 먼저 볼 곳이에요. 한국어 필요 없음 모음이나 직무별로 걸러 보고, 채용 알림을 설정하세요.
- 다른 구직 사이트: 한국 외국인을 위한 구직 사이트 추천 (2026): 솔직한 평가와 어떤 한국 취업 플랫폼이 외국인에게 실제로 통할까: 솔직한 비교 (2026)에서 비교해 보세요.
- 언어별 구직: 베트남어·러시아어·중국어·일본어 사용자를 위한 한국 일자리 (2026)를 보세요.
- 교사 외의 일자리: 한국에서 외국인이 비강의 취업을 하는 방법 (2026)를 보세요.
수락하기 전에
계약서에서 급여, 비자 후원, 근무 시간을 읽어 보세요.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지는 한국 일자리 제안과 근로계약서 위험 신호 체크리스트 (2026)에 정리해 뒀어요. 일을 시작한 뒤에는 한국 회사 첫 90일: 근로계약서, 수습기간, 꼭 챙겨야 할 것 (2026)을 보세요. 원하는 일에 한국어가 중요하다는 걸 알게 됐다면, TOPIK 점수가 한국 취업 시장에서 실제로 얼마나 통하냐고요? (2026)에서 어느 급수를 목표로 할지 확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