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9, E-10, H-2 비자로 한국에서 4년 이상 일했다면 E-7-4 비자(숙련기능인력)로 올라갈 수 있어요. E-7-4는 한 번에 최대 2년씩 머물 수 있고 연장도 되며, 가족도 함께 지낼 수 있거든요. 다만 저절로 받는 비자는 아니에요. 사업주의 추천, 더 높은 연봉의 계약, 300점 만점에 200점 이상의 점수가 있어야 해요.
이 가이드에서는 누가 신청할 수 있는지, 점수는 어떻게 매기는지, 사업주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인지, 2026년 6월에 무엇이 달라졌는지 정리했어요. 정보는 2026년 10월 17일 기준이에요.
어느 공식 페이지를 믿어야 할까요
법무부는 2026년 6월 1일에 보도자료와 첨부 자료로 현재 기준을 발표했어요. moj.go.kr의 예전 제도 안내 페이지는 일부가 오래됐거든요. 근무기간 요건도, 쿼터 표도 예전 내용 그대로예요. 페이지마다 내용이 다르면 더 자주 업데이트되는 하이코리아 체류 매뉴얼을 확인하세요.
공고에는 운영 중에 항목과 점수가 바뀔 수 있다는 말도 있어요. 돈을 내거나 일을 그만두기 전에 하이코리아를 확인하거나 1345 외국인종합안내센터에 전화해 보세요.
신청 자격: 네 가지 요건
네 가지를 모두 채워야 해요.
- 근무 이력. 최근 10년 안에 E-9, E-10, H-2로 4년 이상 지냈어야 해요. 외국인등록을 마친 상태에서 지금 사업장에서 정상적으로 일하고 있어야 하고요. 수도권 밖 지역에서 3년 이상 지냈고 광역지자체의 추천을 받았다면 기간 요건을 채운 것으로 봐요.
- 사업장 추천. 1년 이상 일한 회사의 추천이 필요해요.
- 근로계약. 지금 사업장이 E-7-4로 2년 이상, 연 2,600만 원(₩26,000,000) 이상의 계약을 제시해야 해요. 농축산업과 어업, 내항상선은 연 2,589만 원(₩25,890,000)이에요.
- 점수. 300점 중 200점 이상이어야 해요. 평균소득에서 50점 이상, 한국어에서 50점 이상도 따로 채워야 하고요.
대상 업종은 제조업, 뿌리산업, 건설업, 농축산업, 조선업, 어업과 내항상선이에요.
신청할 수 없는 경우
아래 중 하나라도 해당하면 신청할 수 없어요.
- 100만 원(₩1,000,000) 이상의 범칙금 처분을 받았어요.
- 체납한 세금이 있어요. 전부 내면 신청할 수 있어요.
- 출입국관리법을 4회 이상 위반했어요.
- 불법 체류 기간이 합쳐서 3개월 이상이에요.
공고에는 공익과 공공질서에 관한 제외 사유가 두 가지 더 있어요.
300점 점수표
총 200점이 필요해요. 공고는 소득과 한국어를 필수 항목으로 봐요. 둘 다 50점 이상이어야 하고, 다른 점수로는 어느 한쪽의 부족분을 메울 수 없어요.
최근 2년 평균소득 (최대 120점)
| 연 평균소득 | 점수 |
|---|---|
| ₩25,000,000~₩30,000,000 | 50 |
| ₩30,000,000~₩35,000,000 | 65 |
| ₩35,000,000~₩40,000,000 | 80 |
| ₩40,000,000~₩45,000,000 | 95 |
| ₩45,000,000~₩50,000,000 | 110 |
| ₩50,000,000 이상 | 120 |
공고에는 ₩30,000,000처럼 구간 경계에 딱 맞는 소득이 어느 구간에 들어가는지 나와 있지 않아요.
농축산업과 어업, 내항상선은 2,400만 원(₩24,000,000)부터 점수를 매겨요.
소득 점수는 최근 2년 소득으로 계산해요. 2,600만 원(₩26,000,000) 기준은 앞으로 맺을 계약에 적용되고요. 점수표는 평균 2,500만 원(₩25,000,000)부터 시작하지만, 2026년 9월 18일 하이코리아 체류 매뉴얼에서는 2년 평균소득 요건을 2,589만 원(₩25,890,000) 이상(농축산업과 어업, 내항상선은 2,400만 원(₩24,000,000) 이상)으로 정해요. 평균이 2,500만 원(₩25,000,000)과 2,589만 원(₩25,890,000) 사이면 50점은 받지만 이 요건은 채우지 못해요. 평균소득이 2,500만 원(₩25,000,000) 미만이면 50점 기준에 못 미쳐요. 농축산업과 어업, 내항상선은 2,400만 원(₩24,000,000) 미만이면 그래요.
한국어 능력 (최대 120점)
| 증빙 | 점수 |
|---|---|
| TOPIK 2급, 사회통합프로그램 2단계, 또는 사전평가 41~60점 | 50 |
| TOPIK 3급, 사회통합프로그램 3단계, 또는 사전평가 61~80점 | 80 |
| TOPIK 4급 이상, 사회통합프로그램 4단계 이상, 또는 사전평가 81점 이상 | 120 |
TOPIK은 한국어능력시험이고, 사회통합프로그램은 정부가 운영하는 한국어와 한국 사회 이해 교육 과정이에요. 점수를 얻는 방법은 사회통합프로그램 가이드와 비자 점수를 위한 TOPIK 가이드에서 볼 수 있어요.
나이 (최대 60점)
| 나이 | 점수 |
|---|---|
| 19~26세 | 40 |
| 27~33세 | 60 |
| 34~40세 | 30 |
| 41세 이상 | 10 |
가산점
| 가산 항목 | 점수 |
|---|---|
| 중앙부처 추천 | 30 |
| 광역지자체 추천 | 30 |
| 고용 기업체 추천 | 50 |
| 지금 사업장에서 3년 이상 근무 | 20 |
| 인구감소지역 또는 읍·면에서 3년 이상 근무 | 20 |
| 전문 자격증 또는 한국 학위 | 20 |
| 한국 운전면허 | 10 |
중앙부처 추천과 광역지자체 추천을 둘 다 받아도 하나만 인정돼요.
감점
| 감점 항목 | 최대 |
|---|---|
| 100만 원(₩1,000,000) 미만 범칙금 | -20 (1회, 2회, 3회 이상이면 각각 -5, -10, -20) |
| 세금 체납으로 인한 체류허가 제한 | -15 (-5, -10, -15) |
| 범칙금을 포함해 출입국관리법 위반 3회까지의 행정처분 | -15 (-5, -10, -15) |
가상의 예시
실제 사례가 아니라 예시예요. 30세 근로자의 2년 평균소득이 3,200만 원(₩32,000,000)이고, TOPIK 3급에 사업장 추천을 받았고, 같은 사업장에서 3년 일했다고 해 볼게요.
- 나이 30세: 60점
- 소득: 65점
- 한국어(TOPIK 3급): 80점
- 사업장 추천: 50점
- 사업장 3년 근무: 20점
합계는 275점이에요. 200점 기준도, 50점 기준 두 가지도 모두 넘어요.
이제 한 가지만 바꿔 볼게요. 같은 근로자에게 한국어 증빙이 없었다면 합계는 195점이고 한국어 기준에서 걸려요. 아래에서 설명하는 유예가 아니면 다른 점수로 이걸 메울 수 없어요.
한국어 요건 한시 유예 (2026년 12월 31일까지)
공고는 2026년 12월 31일까지 한국어 요건을 한시적으로 유예해 줘요. 한국어를 뺀 요건을 채우고 총점이 150점 이상이면, 첫 연장(2년) 때까지 한국어 능력을 끌어올리면 돼요.
유예는 면제가 아니에요. 첫 연장까지는 한국어 능력을 꼭 보완해야 해요.
150점에 한국어 점수가 들어가는지는 공고에 나와 있지 않아요. 믿고 움직이기 전에 출입국에 물어보세요. 기한은 2026년 12월 31일이에요. 지금 상황은 하이코리아나 1345에서 확인하세요. 법무부는 2026년 하반기에 E-7-4 제도를 활성화할 계획을 발표하겠다고 밝혔어요.
사업주가 해야 할 일
사업주가 맡는 일은 크게 세 가지예요. 추천을 해 주고, 최저 연봉 기준을 채운 2년 계약을 제시하고, 고용 인원 한도를 지키는 거예요. 업종에 따라 사업주 조건이 더 붙기도 해요. 예를 들어 농업은 사업주가 등록된 농업 경영체여야 하고 산재보험에도 가입해야 해요.
추천과 계약
추천은 지금 일하는 회사에서 받아야 해요. 업종에 따라 추천 경로가 다를 수 있으니, 내 사업장은 어느 경로인지 사업주에게 물어보세요.
고용 인원 한도
2026년 6월 전에는 농축산업과 어업 사업주가 한국인 직원 수의 30%까지만 E-7-4 근로자를 채용할 수 있었어요. 인구감소지역과 뿌리산업 사업주는 이미 50% 한도였고요. 2026년 6월 개편 내용은 이래요.
- 일반 한도: 한국인 직원의 30%예요.
- 특례 한도 50%: 인구감소지역과 뿌리산업에 적용돼요. 2026년 6월부터는 농축산업과 어업에도 적용돼요.
- 아주 작은 사업장: 한국인 직원이 4명 이하인 사업장은 특례를 적용하면 E-7-4 근로자를 2명, 일반 한도를 적용하면 1명 채용할 수 있어요.
문제 때문에 직장을 옮겼다면
2026년 6월 공고에는 근속 기간 계산 특례가 새로 들어갔어요. 본인 잘못이 아닌 사정으로 직장을 그만둬야 했다면 이전 사업장에서 일한 기간이 근속 기간에 합산돼요. 공고는 사업장 폐업이나 휴업, 폭행, 임금 체불을 예로 들어요.
공고의 예시는 이래요. 이전 사업장에서 9개월, 새 사업장에서 4개월을 일했다면 1년 1개월로 인정돼요. 이 특례는 E-7-4와 지역형인 E-7-4R에 적용돼요.
내 경우에 이 특례가 어떤 요건에 적용되는지는 출입국에 물어보세요. 임금 체불이나 폭행 때문에 옮겼다면 E-9 근로자 권리 가이드를 먼저 읽어 보세요.
받을 수 있는 혜택
- 체류: 한 번에 최대 2년이고 연장할 수 있어요.
- 가족: 법무부는 가족이 함께 지낼 수 있다고 밝혀요. 가족은 전용 코드 F-3-74를 받아요(F-3 동반 비자 가이드 참고).
- 다음 단계: E-7-4는 장기 체류로 가는 디딤돌이에요. 요건은 F-2 비자 가이드에서 볼 수 있어요.
2026년 쿼터는 3만 3,000명(33,000명)으로, 2025년 3만 5,000명(35,000명)보다 줄었어요. 법무부가 해마다 관계 부처와 지자체의 의견을 들은 뒤 쿼터를 정해요.
신청 방법
- 이력 확인하기. E-9, E-10, H-2로 지낸 햇수를 세어 보세요. 신청할 수 없는 경우에 해당하지 않는지도 확인하세요.
- 점수 합산하기. 위 표를 쓰세요. 50점 기준 두 가지부터 먼저 확인하세요.
- 사업주와 이야기하기. 추천, 최저 연봉 기준을 채운 2년 계약, 고용 인원 한도의 여유가 필요해요.
- 한국어 증명하기. TOPIK 성적, 사회통합프로그램 단계, 사전평가 점수 중 하나를 준비하세요.
- 하이코리아에서 신청하기. 법무부는 하이코리아 온라인 신청을 기본 경로로 안내해요. 필요 서류는 지금 비자와 업종에 따라 달라요. 하이코리아 신청서의 체크리스트와 추천 기관이 준 서류 목록을 따르면 돼요.
- 수수료 내기. 체류자격 변경허가 수수료는 10만 원(₩100,000)이에요.
신청 일정과 접수 차수는 바뀔 수 있어요. 준비하기 전에 하이코리아를 확인하거나 1345에 전화해서 지금 접수 차수를 알아보세요.
아직 E-9이고 새 사업장을 찾고 있다면 Seoulstart 일자리에서 공고를 볼 수 있어요. 사업장 변경에는 별도 규칙이 있으니 EPS 가이드를 먼저 읽어 보세요.
지역형: E-7-4R
이 비자에는 지역형인 지역특화 숙련기능인력(E-7-4R)도 있어요. 2026년 6월 개편이 똑같이 적용됐어요. 다만 자격 요건은 E-7-4와 달라요. 최신 공고는 지자체에 문의하세요.
도움받을 수 있는 곳
- 1345: 외국인종합안내센터예요. 브로커에게 돈을 내기 전에 먼저 전화해 보세요.
- 하이코리아: 신청과 진행 상황 확인을 하는 온라인 포털이에요.
- 관련 가이드: E-9 비자 가이드, EPS 가이드, 전문직 E-7 유형을 다루는 E-7 비자 가이드, E-7 직종 코드 가이드가 있어요. 이미 가진 체류자격을 연장하려면 비자 연장 가이드를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