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9·H-2 이주노동자를 위한 귀국비용보험 신청 안내

E-9·H-2 비자로 한국에서 일하면 첫 월급부터 귀국비용보험료가 공제됩니다. 이 가이드에서는 보험의 적용 범위, 출국만기보험과의 차이, 수령 금액, 그리고 한국을 떠나기 전후로 보험금을 청구하는 정확한 방법을 안내합니다.

업데이트: 2026년 5월

정부·공공기관 1차 자료 6건으로 검증됐어요.확인 시점 2026년 5월. 본문 속 수치마다 원문 출처를 연결했어요.

핵심 요약

  • 귀국비용보험은 근로자 본인이 부담하는 보험이에요. 보험료는 근로계약 발효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임금에서 일시불 또는 3회 분납으로 납부해야 해요.
  • 보험료는 국적에 따라 정해져 있어요. 중국·필리핀·인도네시아·태국·베트남 출신은 ₩400,000, 몽골 및 기타 대부분의 나라는 ₩500,000, 스리랑카는 ₩600,000이에요(2025년 기준, 삼성화재 외국인 근로자 포털에서 확인하세요).
  • 2024년 12월 16일 이후 시작된 계약은 출국 또는 체류자격 변경 시 등록된 해외 계좌로 자동 지급돼요. 별도 청구 필요 없어요.
  • 2024년 12월 16일 이전에 시작된 계약은 EPS 전용보험 앱, 삼성화재 외국인 근로자 포털, 또는 출국 당일 공항에서 직접 청구해야 해요.
  • 2025년 6월 기준, 미청구 상태인 보험금이 16,874건에 74억 원이나 쌓여 있어요. 떠나기 전에 꼭 수급 자격을 확인하세요.
  • 출국일로부터 3년 안에 청구하지 않으면 보험금은 한국산업인력공단으로 이관되고, 청구 기간이 영구적으로 만료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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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기준, 귀국비용보험 미청구 건수는 16,874건에 달하고 미청구 금액은 74억 원이에요. 모두 보험료를 납부한 근로자들에게 돌아가야 할 돈이에요.

E-9 또는 H-2 비자로 한국에서 일하면, 고용 초기에 두 개의 보험에 가입하게 돼요. 하나는 사용자가 계약 기간 내내 납입해요. 다른 하나는 본인 임금에서 직접 납부하는 거예요. 두 번째가 바로 귀국비용보험인데, 한국을 떠날 때 귀국 항공비를 지원해줘요. 항공권 구매 대신 현금으로 수령할 수도 있어요.

대부분의 근로자는 이 보험이 있다는 건 알지만 자동으로 처리될 거라고 생각해요. 2024년 12월 16일 이전에 시작된 계약은 그렇지 않거든요. 이 가이드에서는 귀국비용보험이 무엇인지, 얼마를 받을 수 있는지, 그리고 어떻게 청구하는지 정확하게 설명해 드릴게요.


귀국비용보험이란

귀국비용보험은 외국인근로자의 고용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하는 보험이에요. 이 법은 모든 E-9·H-2 근로자가 고용 시작 시점부터 이 보험에 가입하도록 규정하고 있어요.

귀국비용보험과 출국만기보험, 두 가지 EPS 보험 모두 고용노동부가 지정한 운영사인 삼성화재해상보험이 관리해요. 한국산업인력공단은 고용허가제 전반의 가입 기록을 관리해요.

보험료는 근로계약 발효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본인 임금에서 납부해요. 일시불이나 최대 3회 분납이 가능하고, 사용자가 대신 납부하는 게 아니에요.

출국 시에는 정해진 금액이 지급돼요. 귀국 항공권 구매에 사용하거나, 현금으로 받고 항공권을 따로 구매할 수도 있어요.


출국만기보험과의 차이

이 가이드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에요. 두 보험을 혼동해서 한 가지만 청구하고 다른 하나를 그냥 두고 가는 경우가 많거든요.

귀국비용보험

  • 납부 주체: 근로자 본인 (임금에서 공제)
  • 납부 시기: 계약 발효일로부터 3개월 이내, 일시불 또는 최대 3회 분납
  • 금액: 국적에 따라 ₩400,000~₩600,000으로 고정 (아래 참조)
  • 용도: 귀국 항공비 또는 현금 동등액
  • 운영사: 삼성화재해상보험

출국만기보험

  • 납부 주체: 사용자, 고용 기간 내내
  • 납부 시기: 매월 월급의 8.3%
  • 금액: 시간이 지날수록 쌓임. 4년 계약 기준 ₩4,000,000~₩8,000,000 이상도 가능
  • 용도: EPS 근로자를 위한 퇴직금 성격
  • 운영사: 삼성화재해상보험

두 보험 모두 삼성화재해상보험이 운영해요. 같은 외국인 근로자 포털과 콜센터(한국 내 1600-0266, 해외 +82-2-2261-8400)에서 두 보험을 모두 확인할 수 있어요. 출국 시 모두 청구 가능하고, 별도로 청구해야 해요(귀국비용보험이 2024년 12월 이후 자동지급 대상인 경우 제외). 하나를 청구했다고 다른 하나가 자동으로 처리되지 않아요. 출국만기보험이 전체 출국 재정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는 한국을 떠날 때 챙겨야 할 돈 가이드에서 확인해 보세요.


납부 주체와 금액

보험료는 한국에서 본국까지 귀국 항공권 비용을 기준으로 국적에 따라 정해져 있어요(2025년 기준이며, 삼성화재 외국인 근로자 포털에서 확인하세요).

본국보험료
중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태국, 베트남₩400,000
몽골 및 기타 대부분의 EPS 국가₩500,000
스리랑카₩600,000

이 금액은 고용노동부가 정하며 주기적으로 검토돼요. 출국 전 삼성화재 외국인 근로자 포털(samsungfire.com/foreign)에서 최신 금액을 확인해 두세요.

보험료는 근로계약 발효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일시불 또는 최대 3회 분납으로 납부해요. 사용자가 가입 서류 처리를 도와주는 경우가 많지만, 납부는 본인 임금에서 이루어져요.

한국에서 여러 계약을 체결한 경우(재입국 후 재취업 등), 각 고용 기간마다 별도 보험료가 적용돼요.


보험금 용도

이 보험은 한국에서 본국까지 편도 귀국 항공권 비용을 지원하기 위해 설계됐어요.

출국 시 두 가지 방법 중 선택할 수 있어요.

  1. 항공권 구매에 사용하기. 삼성화재 또는 지정 파트너사를 통해 항공권을 발권할 수 있어요. 이게 보험 본래의 취지예요.

  2. 현금으로 받기. 정해진 금액을 계좌이체로 받고 항공권은 따로 구매해요. 미리 항공권을 예매해 두거나, 더 저렴한 항공권을 직접 찾거나, 경유 여행을 계획하는 경우에 더 편리하다고 느끼는 분들이 많아요.

두 방법 모두 수령 금액은 동일해요. 선택은 본인이 해요.


청구 방법

계약 시작일에 따라 절차가 달라요.

2024년 12월 16일 이후 계약: 자동 지급

2024년 12월 16일 이후 시작된 계약이고 가입 당시 해외 계좌를 등록했다면, 아래 상황이 발생할 때 해당 계좌로 자동 지급돼요.

  • 한국 출국 시, 또는
  • 체류자격 변경 시

별도로 청구할 필요가 없어요. 출국 전에 eps.hrdkorea.or.kr EPS 포털에 로그인하거나 삼성화재에 문의해서 해외 계좌가 올바르게 등록되어 있는지 확인해 두세요.

가입 당시 해외 계좌를 등록하지 않았다면 자동 이체가 처리되지 않아요. 떠나기 전에 삼성화재에 연락하세요. 한국 내에서는 1600-0266, 해외에서는 +82-2-2261-8400으로 전화하면 돼요.

2024년 12월 16일 이전 계약: 직접 청구 필요

방법 1: EPS 전용보험 앱으로 청구하기

EPS 전용보험 앱을 다운로드하세요. EPS 아이디로 로그인한 뒤 귀국비용보험을 선택하고 청구 절차를 따라 진행하면 돼요. 청구 심사 후 등록된 계좌로 보험금이 지급돼요.

방법 2: 삼성화재 외국인 근로자 포털로 청구하기

samsungfire.com/foreign에 접속해서 로그인 후 귀국비용보험 항목으로 이동하세요. 필요 서류(아래 참조)를 첨부해 청구서를 제출하면 돼요.

방법 3: 출국 당일 공항에서 청구하기

삼성화재는 최종 출국일 당일 공항 지급 서비스를 운영해요. 출국 날짜와 터미널에 맞춰 어느 카운터에서 처리 가능한지 사전에 삼성화재(1600-0266 또는 외국인 근로자 포털)에 확인해 두세요.

수동 청구 시 필요 서류

  • 여권
  • 외국인등록증 (또는 외국인등록증이 이미 말소된 경우 출국 기록)
  • 출국 증빙 서류 (항공편 정보 또는 출국 도장)
  • 본국 계좌 정보 (해외 송금용)

출국 후 해외에서 청구하기

이미 한국을 떠났고 청구를 하지 않았더라도, 출국일로부터 3년 이내라면 본국에서 청구할 수 있어요.

삼성화재에 +82-2-2261-8400으로 전화하거나 외국인 근로자 포털을 통해 연락하세요. 여권, EPS 근무 기록, 본국 계좌 정보를 준비해 두세요.

3년이 지나면 보험금은 한국산업인력공단으로 이관되어 휴면보험이 되고, 청구 기간이 영구적으로 마감돼요.


흔히 겪는 문제와 해결법

보험 가입 서류를 찾을 수 없는 경우

가입 기록은 복구할 수 있어요. eps.hrdkorea.or.kr EPS 포털에 로그인하거나 한국산업인력공단 또는 삼성화재에 연락해 보세요. 보험은 실물 서류가 아니라 여권 번호와 EPS 아이디에 연결되어 있어요.

사용자가 보험료를 대신 냈다고 하는 경우

귀국비용보험은 항상 근로자 본인 부담이에요. 사용자가 가입 서류를 처리해 주는 건 맞지만, 보험료는 본인 임금에서 공제돼요. 급여 명세서에서 공제 내역을 확인해 보세요. 찾을 수 없다면 가입이 실제로 됐는지 삼성화재에 확인하고 넘어가세요.

출국만기보험을 청구하면 다 처리되는 줄 아는 경우

아니에요. 출국만기보험과 귀국비용보험은 각각 별도로 청구해야 하는 다른 상품이에요. 둘 다 삼성화재해상보험이 운영하기 때문에 같은 포털과 콜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하나를 청구했다고 다른 하나가 자동 처리되지 않아요. 출국만기보험을 이미 청구했다면 삼성화재 계정에 별도로 로그인해서 귀국비용보험도 따로 확인해 보세요.

사용자가 보험에 가입시켜 주지 않은 경우

가입은 법적 의무예요. 가입이 안 됐다면 고용노동부 다국어 상담전화 1350(무료, 한국어·영어·베트남어·필리핀어·인도네시아어·태국어·크메르어·몽골어·신할라어 등 지원)에 신고하세요. minwon.moel.go.kr에서 온라인으로도 민원을 제기할 수 있어요. 미가입은 사용자의 법 위반이며 고용부가 조사해서 시정을 요구할 수 있어요.

한국을 떠난 지 3년이 지난 경우

청구 기간이 종료됐어요. 3년 소멸시효가 지나면 한국산업인력공단으로 이관된 휴면보험금은 더 이상 돌려받을 수 없어요. 2025년 6월 기준 74억 원이 미청구 상태로 남아 있는 이유가 바로 이거예요. 몰라서 청구를 못 하거나, 기한을 넘긴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계약 조기 종료

원래 계약 만료일 전에 사용자 해고나 개인 사정으로 인한 조기 귀국 등 어떤 이유로든 고용이 종료된 경우에도 귀국비용보험은 청구할 수 있어요.

최소 근무 기간 같은 건 없어요. 몇 달만 일했더라도 자격에 해당하는 출국이라면 보험료 전액을 현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어요.

사용자가 계약을 해지해서 예정보다 일찍 떠나게 됐다면, 출국일이 확정되는 즉시 삼성화재에 연락하세요. 미리 청구하는 게 나중보다 훨씬 나아요.


한국을 떠나기 전 체크리스트

  1. 계약 시작일이 2024년 12월 16일 이전인지 이후인지 확인하세요.
  2. 이후라면: EPS 시스템에 해외 계좌가 올바르게 등록되어 있는지 확인하세요.
  3. 이전이라면: 앱, 웹 포털, 공항 카운터 중 어떤 방법으로 청구할지 결정하고, 공항 카운터 이용 가능 여부는 삼성화재에 미리 확인해 두세요.
  4. 해당된다면 출국만기보험도 별도로 청구 준비가 됐는지 확인하세요.
  5. 여권, 외국인등록증, 출국 기록을 준비해 두세요.
  6. 출국일로부터 3년 이내라는 청구 기한을 기억해 두세요.

출국 시 받을 수 있는 모든 금전적 혜택(출국만기보험, 연금 환급, 세금 정산, 퇴직금 포함)의 전체 내용은 한국을 떠나는 분들을 위한 가이드를 참고해 보세요.

무료 다국어 지원이 필요하다면 1350(고용노동부 상담전화, 한국 어디서든 무료, 영어·베트남어·필리핀어·인도네시아어·태국어 등 지원)으로 전화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귀국비용보험과 출국만기보험은 뭐가 다른가요?

재원이 완전히 다른 두 개의 별도 보험이에요. 귀국비용보험은 본인 임금에서 납부하는 거고, 국적에 따라 보통 ₩400,000~₩600,000이에요. 출국만기보험은 사용자가 고용 기간 내내 월급의 8.3%를 납입하기 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훨씬 큰 금액이 쌓여요. 두 보험 모두 삼성화재해상보험이 운영하며 한국을 떠날 때 수령할 수 있어요. 하나를 청구했다고 다른 하나도 자동으로 처리된다고 착각하지 마세요.

귀국비용보험금을 얼마나 받을 수 있나요?

국적에 따라 정해진 금액을 받아요. 중국·필리핀·인도네시아·태국·베트남 출신은 ₩400,000, 몽골 및 기타 대부분의 나라는 ₩500,000, 스리랑카는 ₩600,000이에요. 한국에서 일한 기간과 상관없이 금액은 동일해요. 고용부 규정에 따라 금액이 바뀔 수 있으니 떠나기 전에 삼성화재 외국인 근로자 포털에서 최신 금액을 확인해 두세요.

출국하면 자동으로 받을 수 있나요, 아니면 직접 청구해야 하나요?

계약 시작일에 따라 달라요. 2024년 12월 16일 이후 시작된 계약이고 가입 당시 해외 계좌를 등록했다면, 출국하거나 체류자격을 변경할 때 해당 계좌로 자동 지급돼요. 별도 청구는 필요 없어요. 2024년 12월 16일 이전에 시작된 계약이라면 EPS 전용보험 앱, 삼성화재 외국인 근로자 포털, 또는 출국 당일 공항에서 직접 청구해야 해요.

청구하지 않고 이미 한국을 떠났어요. 지금도 받을 수 있나요?

네, 출국한 지 3년이 지나지 않았다면 가능해요. 해외에서는 +82-2-2261-8400으로 삼성화재에 연락하거나 samsungfire.com/foreign 외국인 근로자 포털을 이용하면 돼요. 출국일로부터 3년이 지나면 보험금은 한국산업인력공단으로 이관되는 휴면보험이 되고, 청구 기간이 영구적으로 마감돼요.

사용자가 귀국비용보험료를 대신 납부해 줬다고 했어요. 맞나요?

아니에요. 귀국비용보험은 근로자 본인이 전액 부담해요. 사용자가 가입을 처리해 주는 건 맞지만, 보험료는 본인 임금에서 공제돼요. 사용자가 납부하는 건 별도 보험인 출국만기보험이에요. 급여 명세서에서 공제 항목을 확인해 보세요.

항공권 대신 현금으로 받을 수 있나요?

네. 이 보험은 귀국 항공비를 지원하는 목적이지만, 현금으로 수령하고 항공권은 따로 예매할 수 있어요. 두 방법 모두 지급 금액은 동일해요.

H-2 비자 소지자도 해당되나요?

네. E-9과 H-2 모두 귀국비용보험 의무 가입을 포함한 EPS 보험 체계의 적용을 받아요. 보험료와 청구 절차도 동일하게 적용돼요.


변경 이력

  • 2026-05-28: 팩트체크 수정 반영. 출국만기보험 운영사를 DB손해보험에서 삼성화재해상보험으로 수정(두 EPS 보험 모두 삼성화재가 운영). 납부 기한을 "입국 후 80일"에서 "근로계약 발효일로부터 3개월 이내"로 정정. 보험료 납부 방법을 일시불 또는 최대 3회 분납으로 업데이트. 검증되지 않은 공항 카운터 및 처리 일정 관련 표현 완화. 인용 요건에 따라 모든 출처를 딥링크로 업데이트.
  • 2026-05-28: /en 보이스 리튠 (Lonely Planet 보이스 모델, AI 기업체·관료적 표현 제거, 문제 중심 오프너 적용).
  • 2026-05-27: 가이드 최초 게시. 귀국비용보험, 출국만기보험과의 차이, 국적별 보험료, 2024년 12월 16일 자동지급 규칙, 단계별 청구 방법, 흔한 문제, 조기 계약 종료를 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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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귀국비용보험과 출국만기보험은 뭐가 다른가요?

재원이 완전히 다른 두 개의 별도 보험이에요. 귀국비용보험은 본인 임금에서 납부하는 거고, 국적에 따라 보통 ₩400,000~₩600,000이에요. 출국만기보험은 사용자가 고용 기간 내내 월급의 8.3%를 납입하는 거라 시간이 지날수록 훨씬 큰 금액이 쌓여요. 두 보험 모두 삼성화재해상보험이 운영하며 한국을 떠날 때 수령할 수 있어요. 하나를 청구했다고 다른 하나도 자동으로 처리된다고 착각하지 마세요.

귀국비용보험금을 얼마나 받을 수 있나요?

국적에 따라 정해진 금액을 받아요. 중국·필리핀·인도네시아·태국·베트남 출신은 ₩400,000, 몽골 및 기타 대부분의 나라는 ₩500,000, 스리랑카는 ₩600,000이에요. 한국에서 일한 기간이 얼마나 길든 금액은 변하지 않아요. 고용부 규정에 따라 금액이 바뀔 수 있으니 떠나기 전에 삼성화재 외국인 근로자 포털(samsungfire.com/foreign)에서 최신 금액을 확인해 두세요.

출국하면 자동으로 받을 수 있나요, 아니면 직접 청구해야 하나요?

계약 시작일에 따라 달라요. 2024년 12월 16일 이후 시작된 계약이고 가입 당시 해외 계좌를 등록했다면, 출국하거나 체류자격을 변경할 때 해당 계좌로 자동 지급돼요. 별도 청구는 필요 없어요. 2024년 12월 16일 이전에 시작된 계약이라면 EPS 전용보험 앱, 삼성화재 외국인 근로자 포털, 또는 출국 당일 공항에서 직접 청구해야 해요.

질문 8개 모두 보기

청구하지 않고 이미 한국을 떠났어요. 지금도 받을 수 있나요?

네, 출국한 지 3년이 지나지 않았다면 가능해요. EPS 전용보험 앱을 통해 신청하거나 삼성화재에 직접 연락하면 돼요. 한국 내에서는 1600-0266, 해외에서는 +82-2-2261-8400으로 전화하세요. 출국일로부터 3년이 지나면 보험금은 한국산업인력공단으로 이관되는 휴면보험이 되고, 청구 기간이 영구적으로 마감돼요. 미루지 마세요.

사용자가 귀국비용보험료를 대신 납부해 줬다고 했어요. 맞는 말인가요?

아니에요. 귀국비용보험은 근로자 본인이 전액 부담하는 보험이에요. 사용자가 가입 서류를 처리해 주는 경우는 있지만, 보험료는 본인 임금에서 공제돼요. 사용자가 납부하는 건 별도 보험인 출국만기보험이에요. 사용자가 귀국비용보험료를 대신 내줬다고 했다면 급여 명세서를 확인해 보세요. 본인 임금에서 공제된 내역이 있어야 해요.

사용자가 귀국비용보험에 가입시켜 주지 않았어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가입은 외국인근로자의 고용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법적 의무예요. 가입이 안 됐다면 고용노동부에 다국어 상담전화 1350으로 문의하세요. minwon.moel.go.kr에서 온라인으로 민원을 제기할 수도 있어요. 미가입은 사용자의 위반 사항이고, 고용부가 조사해서 시정을 요구할 수 있어요.

항공권 구매 대신 현금으로 받을 수 있나요?

네, 가능해요. 이 보험은 귀국 항공비를 지원하는 목적으로 만들어졌지만, 삼성화재 외국인 근로자 포털이나 EPS 앱을 통해 현금으로 수령하고 항공권은 따로 구매할 수 있어요. 두 방법 모두 지급 금액은 동일해요.

H-2 비자 소지자도 해당되나요?

네. E-9(비전문취업)과 H-2(방문취업) 모두 귀국비용보험 의무 가입을 포함한 EPS 보험 체계의 적용을 받아요. 보험료와 청구 절차도 동일하게 적용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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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된 출처

This guide is grounded in primary sources

본 가이드의 모든 사실은 정부·공공기관 원문에 연결돼 있어요. 직접 확인해 보셔도 됩니다.

  1. 01

    Samsung Fire and Marine Insurance, Return Home Insurance (귀국비용보험) Product Page

    samsungfire.com확인일 2026년 5월
  2. 02

    Samsung Fire and Marine Insurance, Departure Insurance (출국만기보험) Product Page

    samsungfire.com확인일 2026년 5월
  3. 03

    HRD Korea, EPS 고용허가제 4대 보험안내 (Insurance Guide)

    eps.hrdkorea.or.kr확인일 2026년 5월
  4. 04

    찾기쉬운 생활법령정보 (easylaw.go.kr), 외국인근로자 전용보험 (Arts. 13/15)

    easylaw.go.kr확인일 2026년 5월
  5. 05

    law.go.kr, Foreign Workers Employment Act Arts. 13/15 (외국인근로자의 고용 등에 관한 법률)

    law.go.kr확인일 2026년 5월
출처 6개 모두 보기
  1. 06

    고용노동부 고객상담센터 1350 (MOEL Multilingual Labor Helpline)

    1350.moel.go.kr확인일 2026년 5월

이 가이드 인용하기

Seoulstart Editorial Team. (2026). E-9·H-2 이주노동자를 위한 귀국비용보험 신청 안내. Seoulstart. Retrieved from https://seoulstart.com/ko/guides/eps-return-home-insurance-gu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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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start Editorial Team. 2026."E-9·H-2 이주노동자를 위한 귀국비용보험 신청 안내."Seoulstart. Last modified 2026년 5월 28일. https://seoulstart.com/ko/guides/eps-return-home-insurance-gu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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