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퇴직금: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안내

퇴직금 수급 자격, 30일 계산 공식, DB형/DC형/IRP 제도, 14일 지급 규정, 고용노동부를 통한 미지급 퇴직금 청구 방법까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근로자가 알아야 할 내용을 정리해요.

업데이트: 2026년 6월

정부·공공기관 1차 자료 8건으로 검증됐어요. 확인 시점 2026년 6월. 본문 속 수치마다 원문 출처를 연결했어요.

핵심 요약

  • 동일 고용주 아래 1년 이상 계속 근로하고, 주 평균 15시간 이상 일한 근로자는 비자 종류나 국적에 관계없이 퇴직금을 받을 법적 권리가 있어요.
  • 법정 최소 퇴직금은 최근 3개월 평균임금 기준 30일분에 근속연수를 곱한 금액이에요. 월 ₩3.5M을 받고 2년간 일한 근로자라면 약 ₩7M을 받을 수 있어요.
  • 퇴직금은 마지막 근무일부터 14일 이내에 지급해야 해요. 지연 시 연 20% 이자가 발생하고, 미지급은 최대 3년 징역 또는 ₩30M 벌금에 해당하는 형사 범죄예요.
  • 퇴직금을 월급에 나눠 지급하는 퇴직금 분할지급은 2010년부터 불법이에요. 계약서에 '퇴직금 포함'이라고 적혀 있어도, 퇴직 시 별도로 청구할 수 있어요.
  • 3.3% 원천징수로 계약된 근로자도 근로기준법상 근로자 판단 기준에 해당하면 법적으로 근로자로 인정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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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은 자격을 갖춘 모든 근로자에게 퇴직금을 보장해요. 비자 종류, 국적, 언어와 관계없이 적용돼요. 계산 방식, 지급 기한, 청구 방법을 하나씩 정리했어요.

모든 수치는 2026년 6월 기준이에요.


퇴직금 수급 자격

동일 고용주 아래 1년 이상 계속 근무하고, 근무 기간 전체에서 주 평균 15시간 이상 일했다면 퇴직금을 받을 수 있어요. 기준은 객관적이에요. 국적, 비자 종류, 계약서 언어, 세금 처리 방식은 수급 권리에 영향을 주지 않아요. E-9, E-7, F-2, F-4, F-5, F-6, D-8, D-10 등 취업이 허용된 모든 비자가 해당해요.

다음 경우는 제외돼요.

  • 1년 미만 근속자, 1년이 되기 바로 전에 계약이 종료된 경우 포함
  • 주 평균 15시간 미만 근로자
  • 실질적인 사업 자율성이 있는 진정한 독립 계약자
  • 별도 임원 계약을 체결한 등기임원
  • 별도 공무원 연금 제도의 적용을 받는 공무원

'계속 근속'은 계약 갱신이 아닌 실제 근무를 기준으로 판단해요. 같은 고용주 아래 같은 업무를 수행하며 1년짜리 계약을 세 번 연속 체결했다면, 퇴직금 목적으로는 3년 계속 근속으로 인정돼요.


퇴직금 계산 방법

법정 최소 퇴직금은 다음과 같이 계산해요.

30일 × (최근 3개월 평균임금) × (근속연수)

예시를 통해 자세히 살펴볼게요.

평균임금 계산

마지막 근무일 이전 3개월 동안 지급된 총 임금을 계산해요. 기본급, 계약에 명시된 정기 수당(주거, 식대, 교통비), 퇴직 전 12개월 내 지급된 상여금의 분할 비례분(상여금 ÷ 12 × 3 = 3개월 비례분)이 포함돼요.

그 총액을 해당 3개월의 총 일수(월에 따라 90~92일)로 나눠요.

계산 예시

아래 조건의 근로자라면:

  • 기본급 월 ₩3.5M
  • 계약에 명시된 식대 수당 월 ₩200,000
  • 12월에 일시 지급되는 연간 상여금 ₩6M
  • 정확히 2년 근속 후 7월 31일 퇴직

5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92일)의 임금:

  • 기본급: ₩3.5M × 3 = ₩10.5M
  • 식대 수당: ₩200,000 × 3 = ₩600,000
  • 상여금 비례분: ₩6M × 3/12 = ₩1.5M
  • 합계: ₩12.6M

평균임금: ₩12.6M ÷ 92 = ₩136,957/일

퇴직금: ₩136,957 × 30 × 2 = ₩8,217,420

연수가 맞아떨어지지 않으면 비례해서 곱해요. 2년 6개월 근속했다면 2.5를 곱하면 돼요.

평균임금과 통상임금 비교

초과근무 계산에 쓰이는 통상임금이 평균임금보다 높은 경우, 고용주는 더 높은 쪽을 기준으로 계산해야 해요. 마지막 3개월 중 무급 휴가나 병가 기간이 있어 평균임금이 낮아진 근로자에게 중요한 규정이에요. 이 조항은 계산 방식을 악용하는 것을 막기 위해 존재해요.


DB형, DC형, IRP: 세 가지 퇴직급여 제도

2005년부터 한국 고용주는 세 가지 유형의 제도를 중심으로 퇴직급여 제도를 운영해요. 어떤 제도에 해당하는지는 고용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DB형(확정급여형)

고용주가 퇴직 시 법정 퇴직금 공식에 따른 금액을 지급하기로 약정하는 방식이에요. 고용주가 적립금을 운용하며 투자 위험을 부담해요. 시장 상황과 관계없이 동일한 일시금을 받게 돼요.

DC형(확정기여형)

고용주가 매년 연간 임금의 1/12 이상을 퇴직계좌에 적립하는 방식이에요. 투자 위험은 근로자가 부담해요. 제도 안에서 선택 가능한 상품을 직접 고르기 때문이에요. 퇴직 시 받는 금액은 계좌 잔액이에요.

외국인 근로자에게 중요한 점: 고용주는 DC형 부담금을 매년 제때 납입해야 해요. DC 계좌에 부족분이 있다면 임금 체불로 진정을 제기할 수 있어요.

IRP(개인형퇴직연금)

DC형 제도에 가입된 직장을 떠날 때 잔액이 개인 IRP 계좌로 이전돼요. IRP는 ₩3M 초과 퇴직금 일시금이 입금되는 계좌이기도 해요. 현행 규정에 따르면 일반 은행 계좌가 아닌 IRP 계좌로 수령해야 해요.

한국을 떠나는 외국인에게는 흔한 경로가 두 가지 있어요.

  • 출국 예외에 따른 직접 지급을 요청하기. 퇴직 후 한국을 떠나는 경우는 제9조 제2항의 예외 중 하나라서, 고용주에게 IRP가 아닌 직접 지급을 요청할 수 있어요. 고용주가 예외를 적용할 수 있도록 출국 사실을 확인해 주세요.
  • 계좌를 닫기 전에 기존 IRP 처리하기. 이미 돈이 IRP에 들어가 있다면 해당 계좌를 보유한 금융기관에 인출 또는 해지 방법을 물어보세요. 일반적인 연금 수령 사유가 아닌 상황에서 IRP를 전액 해지하면 기타소득세 16.5%가 발생할 수 있어요. 만 55세부터는 IRP를 연금으로 받을 수 있어요.

한국 계좌를 닫기 전에 고용주, 출입국 절차, IRP를 보유한 금융기관의 일정을 함께 조율하세요.


14일 규정과 고용주가 지연할 경우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 제9조는 고용주가 마지막 근무일부터 14일 이내에 퇴직금을 지급하도록 규정하고 있어요. 기산점은 지급 사유가 발생한 때이며, 정기 급여일이 아니에요.

연장은 근로자와의 합의가 있을 때만 유효해요. 증거를 남기기 위해 어떤 연장이든 서면으로 남겨 두세요.

14일 기한을 넘길 경우

  • 연 20% 이자가 미지급 금액에 대해 15일째부터 발생하며, 근로자에게 지급돼야 해요
  • 형사 책임: 제44조에 따라 담당 임원에게 최대 3년 징역 또는 ₩30M 벌금
  • 민사 책임: 원금, 이자, 손해배상 청구 가능

형사 처벌은 반의사불벌죄예요. 예를 들어 합의 후 근로자가 명시적으로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고 하면 검사가 계속 진행할 수 없어요.


퇴직소득세

퇴직금은 일반 소득세율이 아닌 별도의 퇴직소득세 공식으로 과세돼요. 장기 근속자의 실질 세율을 크게 낮춰 주는 방식이에요.

간단히 설명하면, 퇴직금을 근속연수로 나눠 '연환산 금액'을 산출하고 누진세율로 과세한 뒤, 다시 근속연수를 곱해요. 근속 기간이 길수록 실효 세율이 낮아져요.

외국인의 경우: 세금은 고용주가 원천징수해요. 다른 나라에도 세금 신고를 해야 한다면, 그 나라에서 한국 퇴직소득을 어떻게 처리하는지 현지 세무 전문가에게 확인하세요.

고용주로부터 퇴직소득 원천징수영수증을 받아 두세요. 세금 신고나 향후 소득 증빙에 필요할 수 있어요.


외국인 근로자를 노리는 흔한 함정

1. "급여에 퇴직금 포함"

2010년부터 법으로 금지됐어요. 월급에 이미 퇴직금이 포함됐다고 적힌 계약 조항은 무효예요. 고용주는 별도로 법정 퇴직금 전액을 지급해야 해요. 기본급이 별도 항목으로 표시된 급여명세서를 증거로 보관해 두세요.

2. 기산점을 초기화하는 연간 계약 '갱신'

매년 1월에 새 1년짜리 계약서를 작성해도 업무가 계속됐다면, 법적으로는 하나의 계속 근로로 봐요. 고용주는 계약서 날짜를 바꿔 퇴직금 기산점을 초기화할 수 없어요. 계약서와 급여명세서를 모두 보관해 두세요.

3. 1년 기한 하루 전 계약 종료

계약이 11개월 29일에 종료되면 보통 법정 퇴직금을 받을 수 없어요. 같은 패턴이 반복된다면 1350이나 노동 전문가에게 남용 또는 계속 근로 주장을 검토할 여지가 있는지 물어볼 수 있어요.

대응 방법: 계약 서명 전에 실제 근무 기간이 12개월에 달할 경우 퇴직금을 지급받는다는 내용을 협상해 두세요.

4. 계약직 분류 (3.3% 원천징수)

일부 근로자는 프리랜서로 급여를 받고 3.3% 원천징수가 적용되지만, 실제 업무 형태는 근로관계에 가까울 수 있어요. 근로기준법은 실질적 근로자 여부를 다음 기준으로 판단해요.

  • 정해진 시간에 일하나요?
  • 상급자에게 보고하나요?
  • 회사 업무에 통합되어 있나요?
  • 회사 장비나 도구를 사용하나요?
  • 본인을 대신할 다른 사람을 보낼 수 있나요?
  • 실질적인 사업 위험이 있나요?

업무가 근로관계처럼 통제되고 있다면 노동관서에 근로자성 판단을 요청하고 퇴직금이나 미지급 임금을 청구할 수 있어요.

5. DC형 미적립

DC형 제도에서 고용주는 매년 연간 임금의 1/12을 납입해야 해요. 납입을 건너뛴 연도가 있다면 해당 부담금과 이자를 청구할 수 있어요. 최소 매년 DC 계좌 내역서를 확인해 두세요.

6. 퇴직 시 '포기 확인서' 서명 요구

법정 퇴직금 포기를 내용으로 하는 서류는 무효예요. 정확한 금액을 수령했음을 인정하는 영수증에만 서명하세요. 금액이 잘못됐다면 서명하지 마세요.


미지급 퇴직금 청구 방법

1단계: 서면 지급 요청

고용주에게 서면으로 지급 요청을 보내세요. 내용증명을 이용하면 노동관서 제출에 도움이 되는 날짜 기록이 남아요.

2단계: 고용노동부 진정 제기

지방고용노동관서에 직접 방문하거나 minwon.moel.go.kr에서 온라인으로 진정을 제기할 수 있어요. 진행 절차는 다음과 같아요.

  1. 증거 준비: 근로계약서, 급여명세서, 급여 입금 내역이 담긴 통장 사본, 고용주와의 서면 소통 자료
  2. 미지급 퇴직금과 금액을 명시한 민원신청 제출
  3. 근로감독관이 당사자 모두를 조정을 위해 소환
  4. 근로감독관이 증거와 고용주 답변 검토

조정 과정에서 고용주가 지급을 거부하면 감독관이 사건을 형사 절차로 넘길 수 있어요.

1350 다국어 상담 전화

한국 전화에서 1350으로 전화하면 고용노동부 상담을 받을 수 있어요. 1350 공식 전화 안내에는 외국어 상담으로 영어와 중국어가 기재되어 있어요. 담당자가 진정 절차를 설명하고 맞는 관서로 안내할 수 있어요.

3단계: 대한법률구조공단

법률 도움이 필요하다면 대한법률구조공단을 확인해 보세요. 홈페이지는 klac.or.kr이에요.

4단계: 소액심판

행정 진정으로 해결되지 않는다면 민사 법원은 별도의 경로가 될 수 있어요. 한국 변호사를 선임하거나 대한법률구조공단을 이용하면 돼요. 노동 사건은 실무적으로 노동관서 절차를 먼저 밟는 경우가 많아요.

한국을 이미 떠난 경우

미지급 퇴직금의 소멸시효는 지급 기일부터 3년이에요. minwon.moel.go.kr에서 온라인으로 진정을 제기하거나 한국 내 대리인에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어요. 근로계약서, 급여명세서, 은행 입금 내역, 서면 소통 자료를 보관해 두세요.


한국 출국: 출국 일정과 퇴직금 수령 조율하기

한국을 떠나기 전에는 고용주와 퇴직계좌를 보유한 금융기관에 퇴직금 처리 방법을 확인하세요. 참고할 만한 순서는 다음과 같아요.

  1. 마지막 근무일: 최종 급여 및 미사용 연차 수당 수령 (이는 퇴직금과 별개예요)
  2. 14일 이내: 출국 예외에 따른 직접 지급인지, IRP를 통한 처리인지 확인
  3. 한국 계좌를 닫기 전: IRP 또는 송금에 필요한 서류를 금융기관에 확인
  4. 국민연금 일시금 환급도 받을 수 있다면: 국민연금 환급 가이드에서 절차 확인

퇴직금, 세금, 연금 관련 절차가 끝날 때까지 한국 은행 계좌를 유지해 두세요.

마지막 근무일 전에 고용주로부터 다음 서류를 받아 두세요:

  • 근로소득 원천징수영수증 (해당 연도 근로소득 원천징수 영수증)
  • 퇴직소득 원천징수영수증 (퇴직소득 원천징수 영수증)
  • 지급명세서 사본 (국세청에 제출된 지급명세서)

이 서류들은 세금 신고, 향후 비자, 대출, 소득 증빙에 필요할 수 있어요.

출국 전후로 청구할 수 있는 모든 항목(퇴직금과 함께 반환일시금, EPS 보험금, 연말정산 환급까지)을 한 번에 보고 싶으면 혜택 체커에서 확인해 보세요. 받을 수 있는 모든 항목을 금액순으로 정렬해 공식 출처와 함께 보여줘요.


다음에 할 일

  1. 오늘: 근로계약서와 최근 3개월치 급여명세서를 꺼내 두세요. 퇴직금 계산에 필요해요.
  2. 현재 재직 중이라면: 회사 퇴직급여 포털(DB형 또는 DC형)에 접속해 신고된 잔액을 확인해 보세요. 부족분이 있으면 인사팀에 문의하세요.
  3. 퇴직 전: 인사팀에 퇴직금 금액, 지급 일정, 입금 계좌를 서면으로 확인해 두세요.
  4. 퇴직 후: 달력에 14일째를 표시해 두세요. 퇴직금이 입금되지 않았다면 내용증명 발송을 준비하세요.
  5. 미지급 시: 1350으로 전화해 고용노동부 상담을 받고, minwon.moel.go.kr에서 진정을 제기하세요.

현재 급여와 근속 기간을 바탕으로 대략적인 퇴직금 예상액을 확인하려면 퇴직금 계산기를 이용해 보세요. 출국 전에 정리해야 할 사항들을 전체적으로 알고 싶다면 한국 출국 가이드를 참고하세요.

임원 계약, DC형 미적립, 계약직 오분류, 한국에 거점을 둔 해외 고용주처럼 상황이 특수하다면 한국 노동 전문가(행정 사건은 노무사, 소송은 변호사)와 상담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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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가이드

자주 묻는 질문

외국인도 퇴직금을 받을 수 있나요?

네, 동일 고용주 아래 12개월 이상 계속 근무하고 주 평균 15시간 이상 일했다면 받을 수 있어요.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은 국적, 비자 종류, 계약서 언어, 세금 처리 방식에 관계없이 한국에서 일하는 모든 근로자에게 적용되거든요. E-9, E-7, F-2, F-4, F-5, F-6, D-8, D-10 등 취업이 허용된 모든 비자가 해당해요. 실질적인 사업 자율성이 있는 진정한 독립 계약자와 별도 임원 계약을 맺은 등기임원은 제외되지만, 3.3% 원천징수로 계약된 근로자 중 근로기준법상 근로자 판단 기준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퇴직금을 받을 수 있어요. 계속 근속 기간은 계약서 날짜가 아닌 실제 근무를 기준으로 계산해요. 같은 고용주 아래 같은 업무를 수행하며 1년짜리 계약을 세 번 연속 체결했다면, 퇴직금 목적으로는 3년 계속 근속으로 인정돼요. 매년 1월에 새 계약서를 작성했다고 해서 기산점이 초기화되지는 않아요.

퇴직금은 어떻게 계산하나요?

법정 최소 퇴직금은 마지막 3개월 동안의 평균임금 30일분에 근속연수를 곱한 금액이에요. 평균임금은 마지막 근무일 이전 3개월 동안 지급된 총 임금을 해당 기간의 일수(월에 따라 90~92일)로 나눠 계산해요. 임금에는 기본급, 정기 계약 수당(주거, 식대, 교통비), 직전 12개월 내 지급된 연간 상여금의 분할 비례분이 포함돼요. 월 ₩3.5M을 받고, 식대 ₩200,000, 연간 상여금 ₩6M을 받으며 정확히 2년 후 퇴직한 근로자라면 세전 약 ₩8.2M을 받을 수 있어요. 연수가 맞아떨어지지 않는 경우에는 비례해서 곱해요. 2년 6개월 근속한 경우에는 일 평균임금 × 30 × 2.5로 계산해요. 통상임금이 평균임금보다 높은 경우에는 고용주가 더 높은 금액을 기준으로 계산해야 해요.

퇴직금은 언제까지 지급해야 하나요?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 제9조에 따라 마지막 근무일부터 14일 이내에 지급해야 해요. 기산점은 지급 사유가 발생한 때이며, 정기 급여일이 아니에요. 연장은 근로자와의 합의가 있을 때만 유효해요. 14일을 넘기면 미지급 금액에 대해 연 20% 이자가 15일째부터 발생하며, 미지급은 형사 범죄로 담당자에게 최대 3년 징역 또는 3천만 원 벌금이 부과될 수 있어요.

질문 6개 모두 보기

계약서에 '퇴직금 포함'이라고 적혀 있어요. 이게 합법인가요?

아니요. 퇴직금 분할지급은 2010년부터 금지됐고, 대법원은 실질적인 근로자에게 '퇴직금 포함' 조항은 무효라고 판결했어요. 계약서에 그런 내용이 있어도 퇴직 시 법정 퇴직금 전액을 별도로 청구할 수 있어요. 나중에 이의를 제기할 때를 대비해 기본급이 별도 항목으로 표시된 급여명세서를 보관해 두세요. E-9, E-7, 영어 강사, 프리랜서 계약에도 동일한 보호가 적용돼요. 근무 중에 이 조항을 발견했다면 계약을 재협상할 필요는 없어요. 법이 자동으로 권리를 부여해요. 퇴직 시에는 표준 30일 공식과 마지막 3개월 평균임금을 기준으로 퇴직금을 계산하고, 인사팀이 지급을 거부하면 서면으로 요구하세요.

3.3% 원천징수 계약직으로 채용됐어요. 어떻게 되나요?

세금 원천징수 방식이 법적 지위를 결정하지는 않아요. 한국은 근로기준법에 따른 실질적 근로자 판단 기준을 적용해요. 정해진 시간에 일하고, 상급자에게 보고하고, 회사 장비나 계정을 사용하고, 회사의 일상적인 업무에 통합되어 있으며, 본인을 대신할 다른 사람을 보내지 못한다면 세금 분류와 관계없이 법적으로 근로자로 볼 수 있어요. 진정한 독립 계약자라면 실질적인 사업 위험, 복수의 거래처, 업무 수행 방식에 대한 실질적인 자율성이 있어야 해요. 이 상황에 해당한다면 지방고용노동관서에 직접 방문하거나 minwon.moel.go.kr에서 온라인으로 진정을 제기하고, 고용노동부 상담을 위해 1350으로 전화하세요. 1350 공식 전화 안내에는 외국어 상담으로 영어와 중국어가 기재되어 있어요.

한국을 떠난 후에도 퇴직금을 청구할 수 있나요?

네, 가능해요. 퇴직금을 포함한 미지급 임금의 소멸시효는 지급 기일부터 3년이에요. minwon.moel.go.kr에서 온라인으로 고용노동부에 진정을 제기하거나, 한국 내 대리인에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어요. 급여명세서, 근로계약서, 급여 입금 내역, 고용주와의 서면 소통 자료를 증거로 보관해 두세요. 법률 도움이 필요하다면 대한법률구조공단을 확인하거나 1350에 어디서 시작하면 되는지 물어보세요.

검증된 출처

This guide is grounded in primary sources

본 가이드의 모든 사실은 정부·공공기관 원문에 연결돼 있어요. 직접 확인해 보셔도 됩니다.

  1. 01

    Ministry of Employment & Labor, English Portal

    moel.go.kr확인일 2026년 4월
  2. 02

    law.go.kr, Employee Retirement Benefit Security Act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

    law.go.kr확인일 2026년 4월
  3. 03

    law.go.kr, Labor Standards Act (근로기준법)

    law.go.kr확인일 2026년 4월
  4. 04

    Easylaw.go.kr, Retirement Benefit Plain-Language Guide

    easylaw.go.kr확인일 2026년 4월
  5. 05

    Ministry of Employment & Labor, Online Complaint Filing (민원마당)

    minwon.moel.go.kr확인일 2026년 4월
출처 8개 모두 보기
  1. 06

    Legal Aid Corporation (대한법률구조공단)

    klac.or.kr확인일 2026년 4월
  2. 07

    NTS, Retirement Income Tax (퇴직소득세) Guidance

    nts.go.kr확인일 2026년 4월
  3. 08

    KEIS, Foreign Worker Labor Rights (Ministry Multilingual Helpline 1350)

    keis.or.kr확인일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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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start Editorial Team. (2026). 한국의 퇴직금: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안내. Seoulstart. Retrieved from https://seoulstart.com/ko/guides/korea-severance-pay-gu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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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start Editorial Team. 2026."한국의 퇴직금: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안내."Seoulstart. Last modified 2026년 6월 6일. https://seoulstart.com/ko/guides/korea-severance-pay-gu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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