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IP를 신청하려고 평가 일정만 찾다가, 수업 신청 시기를 따로 기다리는 분들이 있어요. KIIP는 두 개의 일정이 동시에 돌아가거든요. 평가 회차는 법무부가 정한 전국 고정 일정을 따르고, 수업 신청은 각 운영기관이 자체적으로 정한 일정에 따라 수시로 열려요. 이걸 놓치면 전국적으로 수업 신청이 열리는 날을 기다리다 몇 달을 날릴 수 있잖아요. 그런 날은 존재하지 않거든요.
신청은 socinet.go.kr(사회통합정보망)에서만 할 수 있어요. 계정을 만들고, 사전평가를 보거나 TOPIK 성적을 연계해서 단계를 확정한 다음, 공식 등록 주소를 관할하는 운영기관에 수강 신청을 하면 돼요. 마지막 단계인 주소 규정이 이 과정에서 가장 많은 분들이 걸리는 부분이에요.
이 가이드에서는 계정 만들기, 배정과 신청의 관계, 신청이 반려되지 않는 운영기관 선택법, 2026년 수강 비용, 대기신청에 대해 다뤄요. 프로그램 개요가 필요하다면 KIIP: 사회통합프로그램 2026년 가이드에서 시작하세요.
일정이 두 개예요
KIIP는 두 가지 일정이 동시에 운영돼요.
평가 회차는 전국 고정 일정을 따라요. 2026년에는 법무부가 사전평가 8회, 중간평가 4회, 종합평가 8회(영주권·귀화 과정 공통 날짜)를 정해두고 있어요. 연간 총 20회예요. 각 회차마다 접수 기간, 시험일, 결과 발표일이 따로 있어요. 2026년 공개 일정에서 몇 가지 예를 들면 이렇게 돼요:
| 회차 | 접수 기간 | 시험일 | 결과 발표일 |
|---|---|---|---|
| 사전평가 6회차 | 9월 1일~9월 5일 | 9월 19일 | 10월 7일 |
| 중간평가 3회차 | 8월 18일~8월 22일 | 9월 5일 | 9월 11일 |
| 종합평가 (영주권·귀화 공통) 6회차 | 8월 4일~8월 8일 | 8월 22일 | 8월 28일 |
이 날짜는 2026년 예시이고 해마다 고정되는 패턴이 아니에요. 평가 일정은 수요에 따라 바뀌거나 회차가 추가될 수 있으니, 이 가이드의 날짜를 기준으로 삼기 전에 kiiptest.org에서 해당 연도의 정확한 일정을 확인하세요.
수업 일정은 운영기관별로 다르고 연중 수시로 열려요. KIIP는 명목상 연 3학기제로 운영돼요. 2026년 기준으로는 1월 2일~5월 10일, 5월 11일~8월 16일, 8월 17일~12월 13일이에요. 실제로는 각 운영기관이 학기 안에서 자체 일정에 따라 수업을 열고 계속해서 공지를 올려요. 전국적으로 수업 신청이 동시에 열리는 날을 기다리지 않아도 돼요. socinet.go.kr에서 관할 운영기관의 수업을 수시로 검색하면 되는데, 새 수업이 학기 중 내내 계속 올라오거든요.
다음 평가 회차를 기다리고 싶지 않다면, CBT(컴퓨터기반평가)를 이용할 수 있어요. 사전평가와 종합평가는 2022년부터, 중간평가는 2025년 7월부터 CBT로 볼 수 있어요. CBT는 전국 PBT 회차 날짜와 상관없이 세 곳의 고정 센터에서 운영돼요:
- 광명 센터: 경기도 광명시 하안로 108, 3층
- 대전 센터: 대전시 중구 중앙로 154, 2층
- 서울 센터: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7길 12, 12층
socinet.go.kr에서 계정 만들기
KIIP 신청은 socinet.go.kr에서만 할 수 있어요. 오프라인이나 서면 신청 방법은 없어요.
등록할 때는 이름, 생년월일, 전화번호, 주소, 이메일을 입력하고, 고유 ID 항목 하나를 선택해서 기재해요. 주민등록번호, 외국인등록번호, 여권번호 중 하나를 쓸 수 있어요. 신청 절차 페이지에서는 자격을 넓게 안내하고 있어서, 특정 비자 종류로 제한하기보다는 이민자나 한국 국적자라면 누구든 신청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실제로는 외국인등록증이나 국내거소신고증이 미리 발급되어 있어야 등록이 가능해요. 이 서류 요건에 대한 전체 내용은 KIIP: 2026년 가이드에서 확인하세요.
계정을 유지하려면 출입국관리법 제11조 제1항에서 정한 입국 금지 사유 어디에도 해당하지 않아야 해요. 계정 정보는 회원 탈퇴 후 3년간 보관되는데, 출입국관리법 시행령 제101조에 근거해요.
단계 배정: 사전평가 또는 TOPIK
수업을 신청하기 전에 단계가 확정되어 있어야 해요. 대부분의 참여자는 사전평가를 통해 0~5단계 중 하나를 배정받아요. 유효한 TOPIK 성적이 있으면 TOPIK 연계 배정을 신청해서 사전평가를 건너뛸 수 있어요.
사전평가의 시험 형식, 점수 구간, 85점 이상일 때의 단계 배정 방법은 KIIP 사전평가: 점수별 단계 배정 안내에서 따로 다뤄요. 여기서 핵심만 짚으면, 단계가 배정되어야 운영기관에 수강 신청을 할 수 있어요. 계정 만들기와 운영기관 검색 사이에 있는 단계라고 생각하면 돼요.
운영기관 선택: 주소 관할 규정
신청할 때 가장 많이 걸리는 부분이에요. socinet.go.kr 마이페이지에서 수강 신청을 하는데, 공식 등록 주소를 관할하는 운영기관에만 신청할 수 있어요. 불가피한 사정이 있으면 출입국관리사무소에 예외를 요청할 수 있지만, 이건 허가를 받아야 하는 거지 당연히 되는 게 아니에요.
이사 후 체류지 변경 신고를 먼저 하지 않으면, 수강 신청이 반려돼요. 규정이 명확해요. 체류지 변경 신고와 관련된 상황이라면, 신고를 완료하기 전까지 수강 신청이 반려돼요. 신고를 먼저 한 다음에야 새 주소 관할 운영기관에 신청할 수 있어요. 방법을 알고 나면 어렵지 않아요. 체류지 변경 신고를 먼저 하고, 그다음에 신청하면 돼요. 순서를 바꾸는 게 신청 반려의 원인이에요.
운영기관 찾기. socinet.go.kr의 전국운영기관현황에서 검색할 수 있어요. 관할 출입국관리사무소별로 필터를 걸거나 기관명으로 검색할 수 있어요. 서울, 서울남부, 부산, 인천, 수원, 제주, 대구, 대전, 여수, 양주, 광주, 전주, 창원, 춘천, 청주, 울산, 안산 관할과 이민지원센터 항목이 별도로 있어요. 2026년 8월 기준 전국 운영기관은 475곳이에요. 법무부가 주기적으로 재지정을 하기 때문에 이 숫자는 바뀔 수 있으니 현재 시점의 수치로만 참고하세요.
기관 유형. 운영기관에는 대학 어학원,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사회복지시설 등이 있어요. 각 기관은 자체 일정, 요일, 수업 방식(대면, 온라인, 혼합)을 정해요. 기관 검색 페이지의 수업 방식 필터로 일정에 맞는 곳을 찾을 수 있어요.
2026년 KIIP 수강 비용
두 가지 수수료가 따로 있어요. 헷갈리기 쉬우니 구분해서 기억해두세요. 하나는 수강료로, 법무부 고시 제2024-434호에 따라 2025년 1월 1일부터 적용돼요. 다른 하나는 평가 응시료로, 법무부 고시 제2024-109호에 따라 2024년 3월 13일부터 적용돼요.
| 항목 | 수강료/응시료 |
|---|---|
| 0단계 (15시간) | 무료 |
| 1~4단계, 단계당 (각 100시간) | ₩100,000 |
| 5단계 기본 (70시간, 영주권 과정) | ₩70,000 |
| 5단계 심화 (30시간, 귀화 과정) | ₩30,000 |
| 귀화 과정 전체 (0단계~5단계 심화) | ₩500,000 |
| 평가 응시료, 회당 (사전평가, 중간평가, 종합평가; 1~3단계 단계평가는 무료) | ₩38,000 |
신청 전에 알아두면 좋은 규정 두 가지가 있어요.
수강료 50% 감경은 기준을 충족해야 받을 수 있어요. 자산 기준이 아니에요. 단계 수업에 100% 출석했거나 강사에게 학습 태도와 꾸준한 참여를 인정받아 추천을 받으면 감경 대상이 돼요. 이 조건을 충족하면 다음 단계 수강료가 절반으로 줄어요.
수강료 미납은 다음 평가 응시를 막지만, 수업은 계속 들을 수 있어요. 납부는 socinet.go.kr에서 온라인으로 하는데, 각 단계가 끝난 시점부터 해당 단계 평가 접수 마감일 전까지예요. 평가 접수 기간이 끝나기 전까지 수강료를 내지 않으면 그 평가에 응시할 수 없어요. 기초생활수급자, 국가유공자,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 인도주의적 체류 자격 소지자 등 일부 그룹은 수강료 전액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어요. 신청 전에 socinet.go.kr에서 현재 면제 대상과 금액을 확인하세요.
수업이 마감됐을 때: 대기신청
특히 서울 인기 수업은 신청하기 전에 마감되는 경우가 있어요. 이런 경우 대개 직접 등록 대신 대기신청을 할 수 있어요. 해당 수업에 몇 명까지 대기를 받는지, 자리가 어떻게 생기는지는 직접 확인해보는 게 좋아요. 신청할 때 운영기관에 현재 대기 정책을 확인하세요.
서울 지역 수업이 먼저 마감되는 편이에요. 외국인 거주자 수요가 그쪽에 집중돼 있고, 직장인에게 필요한 저녁이나 주말 수업은 일부 기관에만 있거든요. 원하는 기관이 마감됐다면, 같은 관할 내 인근 기관을 확인해보면 대기신청보다 빠를 때가 많더라고요.
수강 신청 후: 출석
수강 신청은 예약이 아니라 일종의 약속이에요. 단계 이수를 인정받으려면 프로그램에서 정한 출석 기준을 충족해야 하고, 출석이 부족하면 해당 단계가 KIIP 진행 이력에 반영되지 않을 수 있어요. 구체적인 출석 규정, 인정되는 결석 사유, 결석이 너무 많을 때 어떻게 되는지는 다른 곳에서 자세히 다뤄요. 첫 수업 전에 운영기관에 현재 출석 정책을 직접 확인하고, 결석이 생길 것 같으면 절차를 미리 확인해두세요.
자주 묻는 질문
KIIP는 어디에 신청하나요?
socinet.go.kr(사회통합정보망)에서만 신청할 수 있어요. 오프라인이나 서면 신청 방법은 없어요. 그곳에서 계정을 만들고, 단계 배정 신청을 하고, 수강 신청까지 모두 하면 돼요.
KIIP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나요, 아니면 특정 비자 소지자만 가능한가요?
특정 비자 종류로 제한하기보다는 넓게 자격을 정해두고 있어요. 실제로는 외국인등록증이나 국내거소신고증이 미리 발급되어 있어야 등록할 수 있어요. 자격 요건 전체 내용은 KIIP 개요 가이드에서 확인하세요.
등록 주소가 아닌 다른 지역 운영기관에 신청하면 어떻게 되나요?
출입국관리사무소가 불가피한 사정으로 예외를 허용하지 않는 한, 신청이 반려돼요. 이사 후 체류지 변경 신고를 먼저 하지 않았다면 마찬가지로 반려돼요. 새 운영기관에 신청하기 전에 반드시 체류지 변경 신고를 먼저 해야 해요.
평가 날짜와 수업 날짜가 같은 일정을 따르나요?
아니에요. 전국 평가 회차는 법무부에서 정한 고정 일정대로 운영돼요. 운영기관 수업은 연 3학기 안에서 각 기관이 자체적으로 정한 일정에 따라 수시로 열려요. 평가 때처럼 전국적으로 수강 신청이 동시에 열리는 날을 기다리지 않아도 돼요.
KIIP 수강에 드는 비용은 얼마인가요?
수강료는 1~4단계 각 ₩100,000, 5단계 기본 ₩70,000, 5단계 심화 ₩30,000이에요. 0단계는 무료예요. 귀화 과정 전체 수강료를 합치면 ₩500,000이에요. 사전평가, 중간평가, 종합평가 응시료는 회당 별도로 ₩38,000이에요. 1~3단계 이후의 단계평가는 무료예요.
다음 전국 평가 일정을 기다리지 않아도 되나요?
사전평가, 중간평가, 종합평가는 CBT(컴퓨터기반평가)를 이용하면 돼요. 광명, 대전, 서울 세 곳의 고정 센터에서 원하는 날에 예약할 수 있어서, 다음 전국 평가 일정을 기다리지 않아도 돼요.
원하는 수업이 마감되면 어떻게 되나요?
보통은 바로 등록하는 대신 대기신청을 할 수 있어요. 해당 수업에 몇 명까지 대기를 받는지, 자리가 어떻게 생기는지는 직접 확인해보는 게 좋아요. 신청할 때 운영기관에 현재 대기 정책을 확인하세요.
수업 신청 전에 사전평가를 꼭 봐야 하나요?
유효한 TOPIK 성적이 있어서 대신 사용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네, 봐야 해요. 어느 방법을 쓰든 수업을 신청하기 전에 단계가 확정되어 있어야 해요. 전체 배정 과정은 사전평가 가이드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