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등록증(ARC) 신청 안내: 한국에서 외국인등록증을 발급받는 방법

한국에서 외국인등록증(ARC)을 신청하는 방법, 어느 출입국사무소에 가야 하는지, 어떤 서류를 챙겨야 하는지, 그리고 카드를 기다리는 동안 할 수 있는 일을 정리했어요.

업데이트: 2026년 6월

정부·공공기관 1차 자료 6건으로 검증됐어요. 확인 시점 2026년 6월. 본문 속 수치마다 원문 출처를 연결했어요.

핵심 요약

  • 91일 이상 한국에 머무는 외국인은 입국일부터 90일 안에 외국인등록증(ARC)을 신청해야 해요
  • 신청하고 나면 보통 몇 주 안에 카드를 받을 수 있어요
  • 거주지를 관할하는 출입국·외국인청에서 신청해요
  • 90일 안에 등록하지 않으면 과태료가 부과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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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등록증(ARC)이란 무엇이며, 왜 필요한가요?

한국에 도착하고 나면 은행 계좌도 못 열고, 휴대전화도 못 만들고, 건강보험에도 가입을 못 하는 시기가 있어요. 외국인등록증이 없어서 그래요. 외국인등록증(ARC)을 받고 나면 은행 계좌 개설, 유심 개통, 국민건강보험(NHIS) 가입이 가능해지고, 관공서, 병원, 사업체 어디서든 신분증으로 쓸 수 있어요.

외국인등록증이 나오기 전에는 여권만으로 생활해야 하니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가 많이 제한돼요. 그래서 일찍 신청할수록 한국 생활이 빨리 자리잡혀요.

신청 대상: 91일 이상 한국에 머물거나 머물 예정인 모든 외국인이에요. 취업 비자(E 계열), 학생 비자(D 계열), 장기 체류 가족 비자(F 계열) 소지자가 모두 해당돼요.

신청 기한: 입국일부터 90일 안에 신청해야 해요. 처리에 몇 주가 걸리거든요. 90일이 다 끝나가기 전에 카드를 받으려면 서두르는 게 좋아요.


외국인등록증 신청 전 준비 사항은 무엇인가요?

대부분의 신청자가 챙기는 서류는 거의 비슷해요. 여권 원본, 비자 관련 서류, 여권용 사진 1매, 한국 주소 증빙 서류(임대차 계약서, 고용주가 제공한 숙소 서류, 또는 고시원 영수증), 그리고 신청 수수료 35,000원이에요. E 계열 취업 비자 소지자는 고용주 서류나 계약서를 추가로 내야 하고, D-2 학생 비자 소지자는 학교 국제처에서 발급한 재학증명서가 더 필요해요. 원본과 사본 1부씩 같이 챙겨 가세요.

대부분의 비자 유형에 필요한 서류:

서류비고
여권(원본)체류 기간 전체에 유효해야 함
비자 관련 서류여권의 비자 페이지 또는 외국인등록 확인서
여권용 사진 1매컬러, 흰색 배경, 최근 촬영본(여권 사진과 동일한 규격)
주소 증빙 서류임대차 계약서, 고용주 제공 숙소 서류, 또는 고시원/호스텔 영수증
고용주 서류 또는 계약서E 계열(취업) 비자 소지자
재학증명서D-2(학생) 비자 소지자, 학교 국제처에서 발급
신청 수수료35,000원(출입국사무소에서 납부; 최신 수수료는 immigration.go.kr에서 확인)

유의 사항: 모든 서류는 원본과 사본을 1부씩 같이 챙기세요. 출입국사무소에서 사본을 보관하는 경우가 있거든요.


외국인등록증은 어떻게 신청하나요? 단계별 안내

1단계: 관할 출입국사무소 확인

내가 사는 지역을 관할하는 출입국·외국인청에 가야 해요. 주요 사무소 위치는 이래요:

  • 서울: 서울출입국·외국인청(목동 소재) 및 각 구 출장소
  • 인천: 부평 인근 인천출입국·외국인청
  • 부산: 초량동 부산출입국·외국인청
  • 경기: 사는 지역에 따라 수원, 안산, 의정부 사무소

가까운 사무소는 www.immigration.go.kr → 사무소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Seoulstart 출입국사무소 디렉터리에서 우리 지역 담당 사무소와 연락처를 찾아볼 수도 있어요.

2단계: HiKorea 예약하기 (필수)

대부분의 사무소는 현장 접수를 더 이상 받지 않아요. www.hikorea.go.kr 또는 Hi Korea 앱에서 온라인으로 예약해야 해요. HiKorea 예약은 사실상 모든 사무소에서 필수예요. 비자가 당일 만료되는 것 같은 긴급 상황을 제외하고는 현장 접수가 안 된다고 봐야 해요.

3단계: 사무소 방문

예약 시간보다 최소 15분 일찍 도착하세요. 입구에서 번호표를 뽑고(외국인등록 선택), 서류는 미리 정리해두는 게 좋아요.

창구에서 담당자가 이걸 처리해줘요:

  • 서류 확인
  • 생체정보(지문 및 사진) 등록
  • 신청 접수증 발급

수수료 35,000원은 수납 창구에서 내면 돼요(현금 또는 카드 가능).

4단계: 처리 기간 대기

처리에는 보통 몇 주가 걸려요. 카드 발급이 끝나면 SMS로 안내 메시지가 오거나, Hi Korea 사이트에서 직접 처리 현황을 확인할 수 있어요.

5단계: 외국인등록증 수령

여권과 신청할 때 받은 접수증을 챙겨서 같은 출입국사무소에 다시 가요. 창구에서 외국인등록증을 받으면 끝이에요.


외국인등록증을 기다리는 동안 무엇을 할 수 있나요?

몇 주의 처리 기간 동안에는 여권과 비자로 출근하거나 임대차 계약을 체결할 수는 있어요. 그렇지만 실명 등록이 필요한 서비스는 거의 막혀 있어요. 카드가 나오기 전까지는 대부분의 은행에서 한국 계좌를 열 수 없고, 한국 유심도 개통이 안 되고, 국민건강보험(NHIS) 가입도 안 돼요. 그 사이에는 현금 ATM 인출, 선불 유심, 글로벌 직불카드(Wise, Revolut)로 버티는 게 현실적이에요.

처리 기간 중에 가능한 것과 안 되는 것:

항목외국인등록증 없이 가능 여부
현금 ATM 인출가능(본국 카드 사용)
한국 은행 계좌 개설대부분 불가(일부 은행은 여권만으로도 가능할 수 있어요)
한국 유심 개통(실명 등록)불가(실명 등록에 외국인등록증 필요)
선불 유심 구매가능(유심 가이드 참고)
국민건강보험(NHIS) 가입불가
임대차 계약 체결가능(여권으로 서명 가능)
직장 근무가능(처리 중에도 비자로 근무 가능)

대기 기간 동안에는 글로벌 직불카드(Wise, Revolut)가 의외로 잘 통해요. 편의점, 음식점, 대중교통에서 외국 카드를 쓸 수 있는 곳이 생각보다 많더라고요.


이사 후 외국인등록증 주소 변경은 어떻게 하나요?

외국인등록증을 받고 나서 이사를 하면, 이사한 날부터 15일 안에 새로 사는 지역의 주민센터에서 체류지 변경신고를 해야 해요. 출입국사무소 통보와는 별도로 진행되기 때문에 두 곳 모두에 신고해야 해요. 주소 변경 신고를 안 하면 출입국관리법 위반이 되거든요. 다음 비자 갱신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요.

외국인등록증을 받은 뒤 이사할 때 해야 할 일:

  1. 이사한 날부터 15일 안에 새 거주지 관할 주민센터(동사무소)에서 체류지 변경신고를 해요
  2. 외국인등록증의 주소가 업데이트되거나, 카드 뒷면에 스티커가 붙어요

출입국사무소 주소 변경과는 별도의 절차예요. 두 곳 모두에 신고해야 하고, 신고를 빠뜨리면 출입국관리법 위반에 해당돼요.


외국인등록증 갱신은 어떻게 하나요?

외국인등록증의 만료일은 비자 만료일과 같아요. 카드와 비자가 만료되기 전에 출입국사무소에서 갱신해야 하는데, 보통 만료일 4개월 전부터 갱신 신청을 받아요. 갱신 절차는 처음 신청할 때와 비슷해요.


유용한 연락처

  • 출입국·외국인청 외국인종합안내센터: 1345(영어 가능)
  • Hi Korea 포털: www.hikorea.go.kr(예약 및 처리 현황 조회)
  • 서울출입국·외국인청 주소: 서울특별시 양천구 목동동로 151(목동, 양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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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가이드

자주 묻는 질문

외국인등록증 신청 기한은 언제까지인가요?

입국일부터 90일 안에 신청해야 해요. 비자와 주소가 정해지자마자 신청하는 게 좋아요. 처리에 몇 주가 걸리거든요. 90일이 끝나기 전에 카드를 받으려면 여유를 두고 움직여야 해요. 90일 기한은 E 계열 취업 비자, D 계열 학생 비자, F 계열 장기 체류 가족 비자를 모두 포함해요. 기한을 넘기면 과태료가 부과되고, 이후 비자 신청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요. 카드가 나오기 전까지는 여권과 비자로 임대차 계약을 맺거나 근무는 할 수 있어요. 하지만 대부분의 은행에서 한국 계좌를 열거나, 한국 유심을 개통하거나, 국민건강보험에 가입하는 건 안 돼요. 그 사이에는 글로벌 직불카드(Wise, Revolut)와 선불 유심으로 버티는 게 현실적이에요. 신청 수수료는 출입국사무소에서 직접 내는 35,000원이에요.

영구 주소지가 없어도 외국인등록증 신청이 가능한가요?

한국 주소가 있어야 신청할 수 있어요. 하지만 장기 임대차 계약이 아니어도 돼요. 고시원, 에어비앤비, 지인의 집처럼 임시 숙소에 머물고 있다면, 영수증이나 계약서, 또는 집주인의 확인서가 있으면 그 주소로 등록할 수 있어요. 외국인등록증에 인쇄되는 주소가 이 주소이기 때문에, 실제로 우편물을 받고 처음 몇 달 동안 지낼 곳의 주소로 등록하는 게 좋아요. 나중에 이사하면 이사한 날부터 15일 안에 새 거주지 관할 주민센터에서 체류지 변경신고를 해야 해요. 이 15일 규칙은 이후의 모든 이사에도 똑같이 적용돼요. 주소 변경 신고를 안 하면 출입국관리법 위반이 되고, 이후 비자 갱신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요.

학생 비자나 워킹홀리데이 비자 소지자도 동일한 절차를 따르나요?

비자 종류와 상관없이 신청 절차는 같아요. D-2 비자 학생은 학교 국제처에서 발급한 재학증명서를 추가로 내야 해요. H-1 워킹홀리데이 비자 소지자는 비자 서류와 주관 기관의 오리엔테이션 서류를 같이 챙기면 돼요. 기본 서류는 취업 비자 신청자와 동일해요. 여권, 여권용 사진 1매, 한국 주소 증빙, 신청서, 35,000원이에요. 처리 기간도 비슷하게 몇 주 걸려요. D-2 학생이라면 일찍 신청하는 게 중요해요. 3월, 9월 개강 시기에는 대학교 인근 출입국사무소 예약이 몇 주 전에 다 차버리거든요. 대부분의 대학교에는 교내 출입국 지원 창구가 있어서 예약 전에 서류를 미리 검토해줘요. 서류 미비로 두 번 가는 수고를 덜 수 있어요.

질문 5개 모두 보기

출입국사무소 방문 없이 온라인으로만 신청할 수 있나요?

아니요. 지문과 사진 등 생체정보를 출입국사무소에서 직접 채취해야 하기 때문에 온라인만으로는 완료할 수 없어요. Hi Korea 포털(www.hikorea.go.kr)에서 일부 신청 정보를 미리 입력하고 예약도 할 수 있어요. 하지만 직접 방문은 반드시 해야 해요. 대부분의 사무소는 현장 접수를 더 이상 받지 않으니, 특히 3월, 9월, 취업 비자 입국이 몰리는 시기에는 2~3주 전에 미리 예약해두는 게 좋아요. 방문 후에는 처리에 몇 주가 더 걸리고, 그 뒤에 카드가 우편으로 오거나 직접 받으러 갈 수 있어요. 카드를 받으면 모바일 신분증 앱에 등록해두세요. 참여 은행과 대부분의 관공서에서 모바일 외국인등록증으로 쓸 수 있어서, 실물 카드를 매일 들고 다니지 않아도 돼요.

외국인등록증을 분실하거나 도난당했을 경우 어떻게 해야 하나요?

바로 가까운 출입국·외국인청에 가서 분실 신고를 하고 재발급을 신청하면 돼요. 여권, 여권용 사진 1매, 재발급 수수료(2025년 1월 기준 35,000원; 최신 수수료는 www.immigration.go.kr에서 확인)를 챙겨 가세요. 도난당한 경우라면 먼저 경찰에 신고해서 접수증을 받고, 그걸 출입국사무소에 같이 내세요. 분실된 카드로 신원 도용이 발생했을 때 본인을 보호할 수 있어요. 재발급 처리도 몇 주가 걸려요. 기다리는 동안은 출입국사무소에서 받은 접수증을 대부분의 용도에서 임시 신분증으로 쓸 수 있어요. 은행, 국민건강보험, 통신사에도 분실 카드 번호임을 알려서 수상한 활동이 있으면 확인할 수 있게 해두세요. 다국어 상담(영어 포함)을 받을 수 있는 출입국·외국인청 외국인종합안내센터 1345에 전화하면 재발급 준비 여부를 미리 확인하고 사무소에 갈 수 있어요.

검증된 출처

This guide is grounded in primary sources

본 가이드의 모든 사실은 정부·공공기관 원문에 연결돼 있어요. 직접 확인해 보셔도 됩니다.

  1. 01

    KIS, Korea Immigration Service English Homepage

    immigration.go.kr확인일 2026년 4월
  2. 02

    KIS, Mobile Residence Card Launch (English announcement, Jan 2025)

    immigration.go.kr확인일 2026년 4월
  3. 03

    KIS, Fee Increase for Foreign Residence Cards, January 2025 (₩35,000)

    immigration.go.kr확인일 2026년 4월
  4. 04

    HiKorea, Visit Reservation System for Immigration Office Appointments

    hikorea.go.kr확인일 2026년 4월
  5. 05

    KIS, Immigration Contact Center 1345 (multilingual counseling)

    immigration.go.kr확인일 2026년 4월
출처 6개 모두 보기
  1. 06

    FSC, Mobile Foreigner Residence Card Accepted at Six Banks (March 2025)

    fsc.go.kr확인일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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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start Editorial Team. (2026). 외국인등록증(ARC) 신청 안내: 한국에서 외국인등록증을 발급받는 방법. Seoulstart. Retrieved from https://seoulstart.com/ko/guides/arc-registration-gu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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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start Editorial Team. 2026."외국인등록증(ARC) 신청 안내: 한국에서 외국인등록증을 발급받는 방법."Seoulstart. Last modified 2026년 6월 4일. https://seoulstart.com/ko/guides/arc-registration-gu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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