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만남이용권 안내: 외국인도 받을 수 있을까요? (2026)

첫만남이용권은 아이가 태어날 때 국민행복카드에 한 번 충전해주는 바우처예요. 첫째는 ₩2,000,000, 둘째부터는 ₩3,000,000이에요. 외국인 가구 자격 요건, 신청 방법, 사용 기한을 정리했어요.

업데이트: 2026년 5월

정부·공공기관 1차 자료 4건으로 검증됐어요.확인 시점 2026년 5월. 본문 속 수치마다 원문 출처를 연결했어요.

핵심 요약

  • 첫만남이용권은 출생 시 한 번만 지급되는 바우처예요. 첫째는 ₩2,000,000, 둘째부터는 ₩3,000,000이에요.
  • 2024년 1월 1일 이후 태어난 아이만 해당돼요. 그 이전 출생아는 지원 대상이 아니에요.
  • 부모 중 한 명이 한국인이면 한국인 부모가 신청해요. 외국인 배우자의 비자는 관계없어요.
  • 부모 모두 외국인인 경우, 부모 중 적어도 한 명이 F-2(거주), F-5(영주), F-6(결혼이민) 비자를 갖고 있어야 해요. 부모 모두 E계열이나 D계열 비자만 있으면 자격이 없어요.
  • 바우처는 국민행복카드에 충전되며, 대부분의 소매점, 서비스업체, 온라인 쇼핑몰에서 사용할 수 있어요. 사행성 업종 등 일부 가맹점은 제외돼요.
  • 바우처에는 사용 기한이 있어요. 잔액이 남아 있어도 기한이 지나면 소멸해요. 출생 신고 후 최대한 빨리 신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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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태어나면 첫만남이용권이 국민행복카드에 충전돼요. 첫째는 ₩2,000,000, 둘째부터는 ₩3,000,000이에요. 외국인 가구에서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건 비자 조건이에요. 이 가이드에서 그 부분부터 바로 설명할게요.

이 가이드의 내용은 2026년 5월 기준이에요. 신청 전에 최신 금액과 기한을 voucher.go.kr이나 bokjiro.go.kr에서 꼭 확인해보세요.


첫만남이용권이 뭔가요?

첫만남이용권은 보건복지부가 사회서비스 바우처 사업을 통해 지급하는 일회성 바우처예요. 금액은 다음과 같아요.

  • 첫째: ₩2,000,000
  • 둘째 이상: ₩3,000,000

국민행복카드에 충전돼요. 임신출산 진료비나 보육료 지원 같은 다른 급여도 함께 담기는 정부 발급 카드거든요.

2022년에 도입되었고 2024년에 확대됐어요. 2024년 1월 1일 이후 태어난 아이부터 현재 금액이 적용돼요. 그 이전 출생아는 해당하지 않아요.


자격 요건: 두 가지 가구 유형

외국인 가구는 두 가지 유형 중 하나에 해당해요. 어디에 속하는지에 따라 자격 여부가 달라져요.

유형 1: 부모 중 한 명이 한국인

부모 중 한 명이 한국 국적이면, 한국인 부모가 신청해요. 외국인 배우자의 비자는 전혀 관계없어요. 다른 한국인 가정과 똑같이 받을 수 있어요.

해당하는 경우는 다음과 같아요.

  • 한국인 아버지 또는 어머니가 외국인 배우자(F-6, E-7, E-2, D-10 등 어떤 비자든)와 함께 아이를 키우는 경우
  • 혼인하지 않은 상태에서 한국인 부모와 외국인 공동 부모가 함께 아이를 키우는 경우

유형 2: 부모 모두 외국인

부모가 모두 외국인이라면, 적어도 한 명이 다음 세 가지 비자 중 하나를 갖고 있어야 해요.

비자명칭
F-2거주 비자
F-5영주권
F-6결혼이민 비자

F-2, F-5, F-6 중 하나도 없으면 자격이 없어요.

부모 모두 E계열이나 D계열 비자만 있는 외국인 가구는 해당하지 않아요. 부모가 E-7, E-2, E-9, D-2, D-8 등 F비자가 아닌 비자만 갖고 있는 경우예요. 이 조건은 다른 여러 한국 가족 복지 프로그램의 자격 기준과 같아요.


다른 출생 관련 급여와의 차이

헷갈리기 쉬운 급여가 세 가지 있어요. 모두 별도 프로그램이고 신청도 따로 해야 해요.

첫만남이용권

일회성 바우처. ₩2M 또는 ₩3M. 출생 시 충전. 이 가이드.

부모급여

만 2세 미만 아이에게 매달 현금으로 지급돼요. 2026년 기준으로 생후 12개월 미만 아이에게는 월 ₩1,000,000, 생후 12~23개월 아이에게는 월 ₩500,000이에요(최신 금액은 bokjiro.go.kr에서 확인하세요). 외국인 가구 자격 기준은 첫만남이용권과 비슷해요. 자격이 되면 두 가지를 동시에 받을 수 있어요.

아동수당

만 8세 미만 아이에게 매달 ₩100,000씩 지급돼요. 주민등록번호가 있는 한국 국적 아동만 받을 수 있어요. 부모가 모두 외국인이고 아이에게 한국 국적이 없으면, 첫만남이용권 자격이 있어도 아동수당은 받을 수 없어요.

행복출산 원스톱 서비스를 이용하면 여러 급여를 한꺼번에 신청할 수 있어요. 주민센터 직원에게 받을 수 있는 급여를 모두 포함해달라고 말하면 돼요.


신청 방법

방법 1: 행복출산 원스톱 서비스 (권장)

출생 신고와 함께 묶어서 신청하는 게 가장 빠른 방법이에요. 가까운 주민센터에서 출생 신고를 할 때 직원에게 행복출산 원스톱 서비스를 신청하겠다고 말하면 돼요. 한 번에 다음을 모두 처리할 수 있어요.

  • 출생 신고
  • 첫만남이용권 신청
  • 부모급여 신청
  • 임신출산 진료비 바우처 등록(아직 받지 않은 경우)

여러 번 방문하는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어요.

방법 2: bokjiro.go.kr 온라인 신청

bokjiro.go.kr에서 "첫만남이용권"을 검색하세요. 한국 전자 신원 확인 수단(정부 로그인 또는 외국인등록증과 연동된 휴대전화 번호)이 필요해요. 온라인 신청이 어렵다면 직접 방문해서 신청하면 돼요.

방문 신청 시 필요 서류

주민센터에 다음 서류를 가져가세요.

  • 외국인등록증
  • 아이의 출생증명서(또는 출생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의료보험 서류)
  • 다국적 가구인 경우 배우자 신분증 서류
  • 국민행복카드가 없으면, 카드 신청에 필요한 카드사 정보

국민행복카드 발급

국민행복카드가 없으면 바우처를 충전받을 수 없어요. 카드가 없다면 카드사에서 먼저 발급받아야 해요. 발급 가능한 카드사는 다음과 같아요.

  • BC카드
  • 롯데카드
  • 삼성카드
  • 신한카드
  • KB국민카드
  • 현대카드(2026년 7월부터 발급사로 참여)

카드사에서 카드를 발급하면 정부 시스템이 바우처 잔액을 카드에 충전해줘요. 일반 결제 카드처럼 가맹점에서 쓸 수 있어요.

임신출산 진료비 바우처 등 이전에 받은 급여로 이미 국민행복카드가 있다면, 첫만남이용권도 같은 카드에 충전돼요.


바우처 사용하기

사용 가능한 곳

국민행복카드 가맹점이면 대부분 사용할 수 있어요. 주요 사용처는 다음과 같아요.

  • 마트, 슈퍼마켓
  • 아기용품점, 아동복 매장
  • 약국
  • 병원, 의원(비급여 의료비)
  • 카드를 지원하는 온라인 쇼핑몰
  • 일반 서비스업체

사용 불가 업종

사행성 업종과 일부 유흥업소는 사용할 수 없어요. 특정 가맹점에서 쓸 수 있는지 확실하지 않다면, 미리 확인하세요. voucher.go.kr에 가맹점 검색 기능이 있어요.

사용 기한

아이가 특정 나이가 되면 바우처가 만료돼요. 정확한 기한은 보건복지부 고시에 따르며, 발급 시 안내돼요. 잔액이 자동으로 이월된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카드사 앱이나 voucher.go.kr에서 잔액과 기한을 정기적으로 확인하세요.

기한 전에 다 쓰세요. 만료되면 복구할 수 없어요.


신청 후 처리 절차

  1. 주민센터 또는 온라인 시스템에서 신청을 접수해요. 처리에는 보통 영업일 기준 며칠이 걸려요.
  2. 바우처 승인 확인 통보를 받아요.
  3. 국민행복카드에 잔액이 충전돼요.
  4. 바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어요.

승인 통보를 받고 1주일이 지나도 카드에 충전이 안 됐다면, 카드사나 복지 상담 전화 129(보건복지부, 한국어)로 문의하세요. 한국어가 어렵다면 Danuri 1577-1366으로 연락하면 돼요.


외국인 자격 관련 자주 묻는 질문

배우자와 제가 둘 다 E-7 비자예요. 신청할 수 있나요?

안 돼요. 부모 모두 E계열 비자인 외국인 가구는 자격이 없어요. 첫만남이용권을 받으려면 부모 중 적어도 한 명이 F-2, F-5, F-6 비자를 갖고 있어야 해요.

제가 F-6 비자고 배우자가 E-9 비자예요. 자격이 되나요?

네. F-6이 해당 비자거든요. 가구 자격이 있고, 자격 요건을 갖춘 부모로서 신청하면 돼요.

배우자가 한국인이고 저는 E-2 비자예요. 자격이 되나요?

네. 부모 중 한 명이 한국인이에요. 한국인 배우자가 신청하면 되고, 외국인 배우자의 비자는 관계없어요.

둘 다 F-2 비자예요. 자격이 되나요?

네. F-2는 외국인 부모 가구에서 인정되는 세 가지 비자 중 하나예요.

아이가 한국과 외국 이중 국적이에요. 뭔가 달라지는 게 있나요?

한국인 부모를 통한 이중 국적이라면 보통 한국인 부모가 일반적인 방법으로 신청하면 돼요. 서류 상황이 특수한 경우에는 주민센터 직원과 확인해보세요.


자격이 없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비자 조건이 맞지 않아 첫만남이용권을 받을 수 없다면, 자격 기준이 다른 다른 급여를 확인해보세요.

임신출산 진료비 지원은 비자 종류와 관계없이 외국인등록증이 있는 건강보험 가입 임산부라면 누구나 받을 수 있어요. 임신 관련 의료비를 지원해주고 국민행복카드에 충전돼요. 임신 중에 이미 받았다면, 조건이 충족되는 다른 바우처도 그 카드에 충전받을 수 있어요.

부모급여는 첫만남이용권과 자격 기준이 비슷해요. 바우처 자격이 없다면 외국인 부모 경로로는 부모급여도 어려울 수 있어요. 다만 규정이 바뀌었을 수 있으니, 본인 비자 조합으로 bokjiro.go.kr에서 확인해보세요.

지역 지자체마다 별도 출산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곳도 있어요. 자격 기준도 다를 수 있어요. 사는 구나 시에서 추가로 받을 수 있는 게 있는지 주민센터 직원에게 물어보세요.


한눈에 보는 자격 요건

가구 유형자격 여부
부모 중 한 명 한국인, 다른 한 명 외국인(비자 무관)자격 있음. 한국인 부모가 신청.
부모 모두 외국인, 적어도 한 명이 F-2, F-5, 또는 F-6 보유자격 있음. 자격 요건 충족 부모가 신청.
부모 모두 외국인, 둘 다 E계열 비자(E-7, E-2, E-9 등)자격 없음.
부모 모두 외국인, 둘 다 D계열 비자자격 없음.
2024년 1월 1일 이전 출생비자 무관하게 자격 없음.

변경 이력

  • 2026-05-28: 팩트체크 수정 사항 반영: 카드 발급사 목록(우리, NH농협) 오류를 올바른 카드사(BC카드, 롯데카드, 삼성카드, 신한카드, KB국민카드, 2026년 7월부터 현대카드)로 교체; 보건복지부 출처를 섹션 인덱스 URL에서 2025년 첫만남이용권 사업안내 직접 링크로 업데이트.
  • 2026-05-28: /en 버전 보이스 리튠(Lonely Planet 보이스 모델 적용, AI 기업체 문체 및 관료적 표현 제거, 문제 중심 도입부). keyFacts KRW 표기 수정. 부모급여 금액 하이픈 수정.
  • 2026-05-28: 외국인 자격 요건, F-2/F-5/F-6 외국인 부모 가구 예외 규정, 행복출산 원스톱 서비스를 통한 신청 방법, 국민행복카드 발급, 사용 규정을 다루는 가이드 최초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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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가이드

자주 묻는 질문

첫만남이용권이 뭐고, 얼마나 받을 수 있어요?

첫만남이용권은 아이가 태어날 때 한 번 지급되는 정부 바우처예요. 첫째는 ₩2,000,000, 둘째부터는 ₩3,000,000이에요. 국민행복카드에 충전돼서 대부분의 소매점, 서비스업체, 온라인 쇼핑몰에서 쓸 수 있어요. 2024년 1월 1일 이후 태어난 아이에게 적용돼요.

한국에 사는 외국인도 첫만남이용권을 받을 수 있어요?

가구 상황에 따라 달라요. 부모 중 한 명이 한국인이면 한국인 부모가 신청하면 되고, 외국인 배우자의 비자는 상관없어요. 부모 모두 외국인이라면, 적어도 한 명이 F-2(거주), F-5(영주), F-6(결혼이민) 비자를 갖고 있어야 해요. 부모 모두 E-7, E-2, E-9나 D계열 비자만 있으면 자격이 없어요.

첫만남이용권은 어디서 신청해요?

가까운 주민센터에서 신청하거나, bokjiro.go.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어요. 가장 빠른 방법은 행복출산 원스톱 서비스를 이용하는 거예요. 출생 신고와 여러 급여 신청을 한꺼번에 처리할 수 있거든요. 국민행복카드가 아직 없다면, 바우처를 충전하기 전에 카드사에서 먼저 발급받아야 해요.

질문 7개 모두 보기

첫만남이용권이 부모급여랑 다른 건가요?

네, 별도 급여예요. 첫만남이용권은 출생 시 한 번 지급되는 바우처고, 부모급여는 만 2세 미만 아이를 키우는 부모에게 매달 지급되는 현금이에요. 자격이 되면 두 가지를 모두 받을 수 있어요. 신청은 따로 해야 하지만, 행복출산 원스톱 서비스를 이용하면 동시에 신청할 수 있어요.

첫만남이용권으로 뭘 살 수 있어요?

국민행복카드 가맹점이면 대부분 사용할 수 있어요. 마트, 슈퍼마켓, 약국, 아기용품점, 옷가게, 온라인 쇼핑몰, 일반 서비스업체 등 폭넓게 쓸 수 있어요. 사행성 업종과 일부 유흥업소는 제외돼요. 특정 가맹점 이용 가능 여부는 voucher.go.kr에서 확인해보세요.

사용 기한은 언제까지예요?

바우처에는 아이 나이에 연동된 사용 기한이 있어요. 정확한 기한은 발급 시 안내돼요. 잔액이 그냥 남아있을 거라고 생각하면 안 돼요. 출생 후 바로 신청하고, 카드가 활성화되면 바로 쓰기 시작하세요. 잔액과 기한은 카드사 앱이나 voucher.go.kr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2024년 1월 1일 이전에 태어난 아이도 받을 수 있나요?

안 돼요. 첫만남이용권은 2024년 1월 1일 이후 태어난 아이에게만 적용돼요. 그 이전 출생아는 비자 상황과 관계없이 지원 대상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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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된 출처

This guide is grounded in primary sources

본 가이드의 모든 사실은 정부·공공기관 원문에 연결돼 있어요. 직접 확인해 보셔도 됩니다.

  1. 01

    National Happiness Card Voucher Portal: First Encounter Voucher (첫만남이용권)

    voucher.go.kr확인일 2026년 5월
  2. 02

    Bokjiro.go.kr: First Encounter Voucher benefit detail (WLF00004656)

    bokjiro.go.kr확인일 2026년 5월
  3. 03

    Social Service Voucher Portal: First Encounter Voucher program description

    socialservice.or.kr확인일 2026년 5월
  4. 04

    Ministry of Health and Welfare: 2025 첫만남이용권 사업안내 (First Encounter Voucher business guide)

    mohw.go.kr확인일 2026년 5월

이 가이드 인용하기

Seoulstart Editorial Team. (2026). 첫만남이용권 안내: 외국인도 받을 수 있을까요? (2026). Seoulstart. Retrieved from https://seoulstart.com/ko/guides/korea-first-encounter-voucher-gu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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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start Editorial Team. 2026."첫만남이용권 안내: 외국인도 받을 수 있을까요? (2026)."Seoulstart. Last modified 2026년 5월 28일. https://seoulstart.com/ko/guides/korea-first-encounter-voucher-gu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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