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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iridih’s original posting
디자인으로 더 많은 사람들의 아이디어를 실현할 세상을 함께 만들어가요. 누군가는 발표자료를 만들고, 누군가는 가게를 알릴 전단지를 만들고, 또 누군가는 중요한 날을 위한 포스터를 만듭니다. 미리디는 사람들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더 쉽고 좋은 결과물로 만들 수 있도록 디자인을 제공합니다. 이 과정에서 템플릿은 단순히 예쁜 디자인을 미리 만들어두는 것이 아니에요. 사용자가 무엇을 만들려고 하는지 이해하고, 그 목적에 맞는 디자인과 구조를 제안해 사용자가 자신의 아이디어를 더 쉽고 좋은 결과물로 완성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그래서 좋은 템플릿을 만들기 위해서는 디자인을 잘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누가, 어떤 상황에서, 무엇을 만들려고 하는지 고객이 처한 상황을 이해하고 어떤 디자인이 가장 좋은 해결책인지 찾아야 합니다. 디자인 디렉터는 이 과정을 이끄는 사람입니다. 사용자의 문제와 시장의 변화를 발견하고, 어떤 템플릿이 필요한지 방향을 정하고, 디자이너와 함께 이를 실제 결과물로 확장합니다. 그리고 사용자 반응과 데이터를 살펴보며 잘 작동한 디자인과 그렇지 않은 디자인을 찾아 다음 방향에 반영합니다. 미리디에는 미리캔버스와 비즈하우스라는 서로 다른 서비스가 있고, 두 서비스 모두 템플릿을 통해 사용자의 문제를 해결합니다. 본 포지션은 미리캔버스와 비즈하우스의 디자인 디렉터를 함께 모집합니다. 지원자님의 경험과 강점, 관심 분야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가장 잘 맞는 서비스의 포지션으로 인터뷰를 제안드릴 예정입니다. [비즈하우스 (국내) - 구매 데이터까지 이어지는 디자인] 명함, 전단지, 스티커, 배너, 현수막. 여기서 만든 템플릿은 실제로 인쇄되어 사장님의 가게 앞에 서고, 누군가의 손에 쥐여집니다. 업종도, 지역도, 시즌도, 구매 목적도 제각각인 국내 사용자에게 인쇄 사양이라는 물리적 제약 안에서 실제 구매까지 이어지는 디자인은 무엇인가. 이게 푸는 문제입니다. 이 도메인의 특별한 점은 피드백이 빠르고 분명하다는 겁니다. 내가 정한 방향이 맞았는지 구매 데이터로 확인하며, 실제 사용자 행동 데이터 기반의 디자인 최적화 프로세스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미리캔버스 (글로벌) - 트렌드를 누구나 쉽게 쓸 수 있는 형태로 구성해 제안] 발표자료, SNS 콘텐츠, 포스터. 쓰는 목적도 문화적 감수성도 전혀 다른 미국시장의 사용자가 사용할 템플릿을 만듭니다. 미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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